'모범택시3' 대위 컴백 이제훈, 연기력·비주얼 고점 찍었다 작성일 01-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nrtQUZ7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c285857dcf298b1983f6bff84d7ab9e789acd7c97b64fcd469022f7338dea" dmcf-pid="9hLmFxu5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JTBC/20260110162034958aggx.jpg" data-org-width="559" dmcf-mid="bMT0MsiP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JTBC/20260110162034958agg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2cfc29726625d1e83a496bc36e0ef3707c82d2a53614330746c2af94b9f92da" dmcf-pid="2los3M71Ua" dmcf-ptype="general"> <br> 군복 입은 김도기, 아니 이제훈은 백전백승이다. </div> <p contents-hash="69c9a6c8e3501eaec869a35a23b2e8d8f64c7b7ce436fc227156c21c131125dd" dmcf-pid="VSgO0Rzt0g" dmcf-ptype="general">이제훈이 SBS '모범택시3'에서 각 잡힌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이제훈은 9일 방송에서 특수부대 부하였던 유선아(전소니) 상사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군인 도기로 돌아와 극의 피날레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3b566d2e1abf4c502aa3ab9bc59bdb3544b111a97ef9b7f1877bd21a5b259d21" dmcf-pid="fvaIpeqFUo"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도기는 과거 특수부대 부하였던 유선아 상사의 불명예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다시 군복을 입고 부대로 잠입했다. 갑작스레 무지개 운수로 찾아온 박재원(김서하) 상사로부터 유선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에 혼란스러워한 도기는 이후 유선아의 납골당을 찾았고 어딘가에 복귀 신청 전화를 마친 후 자취를 감췄다. 무지개 운수를 곁을 떠나 독자적인 행보에 나선 것. </p> <p contents-hash="ee9407d5be65c3e4ff720d620e78ca429a9b0ce2457d367e814fedf3341951fe" dmcf-pid="4los3M710L" dmcf-ptype="general">무지개 운수 팀원들이 사라진 도기를 걱정하면서도 깊은 사정이 있을 거라 짐작하고 있던 중, 도기가 보낸 'RAINBOW' 호출 신호를 단서로 각자 방식대로 군부대에 잠입했다. 군부대 안에서 팀원들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 땐 대위 계급장을 단 군인 도기가 등장, 드디어 합체한 무지개 운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d6ee9a535603634078191d38195965ca9d30212af0c9e1880d0f06569f34f58d" dmcf-pid="8SgO0Rztpn"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자취를 감춘 당일 도기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멸종위기종 검독수리 서식지 조사'라는 명목의 임시 파견 신분을 확보했다. 이후 도기는 유선아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부대에 잠입해 의문스러운 죽음의 진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도기는 부대의 은밀한 기록을 통해 유선아가 '훈련지 무단이탈, 무기 탈취, 북측 접촉 시도'라는 사유로 불명예 전역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의문에 더 깊숙이 파고들었다. </p> <p contents-hash="9bc354f16ed1a9b2ef24a2f058d445ca561419be49c5cbcb4a960b1bc27c39b0" dmcf-pid="6vaIpeqF7i" dmcf-ptype="general">첫 단계로 도기는 박재원과 함께 사건 당일 유선아의 차량 동선을 하나하나 되짚었고, 퇴로가 차단된 상황에서 유선아가 북쪽으로 이동한 이유가 '도주'가 아닌 '또 다른 진출로를 찾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밝혀냈다. 또 도기는 군인 시절 전수했던 비상 정보 전달 장소인 '새 둥지'를 떠올렸고, 예감대로 그곳에는 유선아가 남긴 결정적인 물건인 바디캠이 있었다. 바디캠에 담긴 유선아의 마지막 메시지를 마주한 도기는 안타까움과 분노가 뒤섞인 눈물로 최종회를 향한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p> <p contents-hash="dd4e23fd64090baaa68d4b218908e3c0ddd0217575cd1489dc195658cc11cc4b" dmcf-pid="PTNCUdB3FJ"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이번 회차에서 김도기가 처한 상황과 감정의 결을 촘촘하게 끌어올리며 회차 전체를 아우르는 연기 차력쇼를 펼쳤다. 그는 감정을 과장하기보다도 슬픔과 의심, 확신과 분노가 교차하는 상황 속에서도 캐릭터의 중심을 잃지 않는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4b0f869381687f0714af70aedf66cf6886dcc085f8b401825421fb4d1e3b095c" dmcf-pid="QyjhuJb0pd" dmcf-ptype="general">특히 택시 기사 김도기에서 군인 도기로 변신해 등장한 후에는 연기의 결 또한 한층 더 날카롭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몰입을 도왔다. 군인이 된 도기는 시선과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도 상황을 꿰뚫고 있음을 드러냈고, 자신을 감시하는 병사들을 향한 담담한 대응에서는 180도 다른 냉기를 내뿜으며 큰 감정 표현 없이도 분위기를 장악했다. 무엇보다 비주얼까지 역대급을 찍으며 보는 맛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xWAl7iKppe"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안, 위고비 3주 만에 부작용 고백 "효과 없고 체한 느낌" 01-10 다음 '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 눈물의 父 편지 공개 "겸손한 사람 되어라"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