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존 존스의 극찬 “마카체프, 역대 최고 반열에 올라”···“아주 특별한 파이터” 작성일 01-10 29 목록 UFC 역사상 최고 파이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존 존스가 현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특별한 선수’라는 표현과 함께 이미 ‘역대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고 평가했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에 따르면, 존 존스는 최근 ‘레드 코너 MMA’와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를 두고 “의심할 여지 없이 역대 가장 위대한 파이터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br><br>존스와 마카체프는 수년간 UFC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해 왔다. 현재 1위는 마카체프다. 존스는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하며 랭킹에서 빠진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0/0001107143_001_20260110165407928.jpg" alt="" /><em class="img_desc"> 존 존스. 사진=AFPBBNews=News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0/0001107143_002_20260110165408006.jpg" alt="" /><em class="img_desc"> 존 존스. 사진=AFPBBNews=News1</em></span>존스는 많은 팬과 전문가들로부터 ‘역대 최고(GOAT)’로 불리는 인물이다.<br><br>그런 존스가 마카체프(전적 28승 1패, UFC 17승 1패)를 자신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았다. 단순한 립서비스로 보기 어려운 평가다.<br><br>존스는 “마카체프는 분명히 역대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이라며 “그가 경쟁자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는 특별한 선수다. 어떤 선수들은 위대한 일을 하도록 선택받은 것처럼 보이는데 마카체프가 바로 그런 유형”이라고 덧붙였다.<br><br>존스는 마카체프의 커리어를 지켜보는 즐거움도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0/0001107143_003_20260110165408089.jpg" alt="" /><em class="img_desc">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0/0001107143_004_20260110165408132.jpg" alt="" /><em class="img_desc">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em></span>존스는 “앞으로의 커리어를 지켜보는 것이 정말 기대된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모든 걸 제대로 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도 아주 존중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br><br>마카체프는 라이트급 챔피언으로서 UFC 디비전 최다인 4차 방어를 기록한 뒤 웰터급 도전을 선택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UFC 322에선 잭 델라 마달레나를 압도하며 웰터급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br><br>마카체프는 체급을 올린 뒤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0/0001107143_005_20260110165408173.jpg" alt="" /><em class="img_desc">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AFPBBNews=News1</em></span>존스의 평가처럼 마카체프는 더 이상 ‘차세대 스타’가 아니다. 이미 정상에 서 있고, 역사 속 이름들과 직접 비교되는 파이터가 됐다.<br><br>그의 다음 목표와 행보가 UFC 판도를 어디까지 바꿔놓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고경표, 파격 금발 변신에 72시간 단식 선언… "내 몸으로 내가 한다" 발끈 웃음 01-10 다음 안세영에 1년 내내 박살 났다…中 왕즈이 소신 발언 "8연패 중 흥미진진하고 치열했던 경기도 있었어" 최후 발악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