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큰아들 안다빈, 부친이 남긴 편지 공개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게" 작성일 01-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XUTbHl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aef0c7111b91e9c2b60c93f50c870a8179b9ac1f1ab398d3578a098a2009a" dmcf-pid="6IZuyKXS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안다빈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rtstoday/20260110171415003ihvi.jpg" data-org-width="600" dmcf-mid="4BtqGV1y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rtstoday/20260110171415003ih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안다빈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65008f526496ece159bbd83842f657892e9dcd3f95f8316e1fac5c82ff7616" dmcf-pid="PC57W9Zvy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배우 안성기의 큰아들 안다빈이 부친의 편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5c855160259c76750005ce369de3f290cf2ad75665d76c5f47ae41aa1bf2707" dmcf-pid="Qh1zY25TWN" dmcf-ptype="general">10일 안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3년, 자신이 5살이던 해 부친 안성기가 남긴 편지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0d340748d0b0fb0ca4c308ff601b1b36007a725a1dbde0a4d56bbb43dc28eee" dmcf-pid="xltqGV1yva" dmcf-ptype="general">편지 속에는 아들을 생각하는 안성기의 마음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29765d163de612b6fb0021d94c920d092901fac41380717f60aec37ed3a53279" dmcf-pid="yParJhgRTg"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다빈아 너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던 날, 아빠를 꼭 빼어 닮은, 아빠 주먹보다도 작은 너의 얼굴을 처음 보는 순간 아빠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글썽거렸지. 그런데 벌써 이만큼 커서 의젓해진 너를 보면 아빠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구나"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fac555281a2038c470b9f8e3ed9b580df296f802bd10a7468f4cc5fb205066b7" dmcf-pid="WQNmilaevo" dmcf-ptype="general">이어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자신의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꼭 지킬 줄 알며 실패나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거라.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이 착한 사람이란 것 잊지 말아라"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f63742a1f9fbea15fe2b084a1c578d39873e9202e96b755a934aa3f66f1b903" dmcf-pid="YxjsnSNdvL"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고인의 장례 미사 및 영화인 영결식에는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큰아들 안다빈은 영결식에서 부친의 생전 편지 내용을 낭독하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GMAOLvjJW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출신’ 이시원, 강남 사교육 민낯 언급 “나도 못 버텼다” (경제사모임) 01-10 다음 '흑백요리사2' 안성재 셰프, '모수' 사칭 주의 당부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