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SK렌터카·하나카드 나란히 패배...정규리그 1위는 안갯속 작성일 01-10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0/20260110085136040456cf2d78c681245156135_20260110185614237.pn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진아, 김가영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em></span> PBA 팀리그 정규리그 정상을 다투는 양강이 같은 날 발목을 잡혔다.<br> <br>SK렌터카는 9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 7일 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에 2-4로 무릎을 꿇었다. 1·2세트를 내준 뒤 레펀스(벨기에)와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가 분전하며 동점을 만들었으나, 5세트에서 강동궁이 산체스(스페인)에게 2-11로 완패하며 흐름을 넘겼다.<br> <br>같은 날 2위 하나카드도 크라운해태에 2-4로 졌다. 1세트를 선취하고도 연속 3세트를 빼앗기며 역전패를 당했다.<br> <br>두 팀 모두 승점 사냥에 실패하면서 SK렌터카(26승 17패·80점)와 하나카드(27승 16패·79점)의 격차는 1점 그대로다. 파이널 직행권이 걸린 정규리그 1위는 남은 2경기에서 판가름 난다. 10일 경기에서 SK렌터카가 승점 3을 얻고 하나카드가 무득점이면 최종전을 앞두고 1위가 확정된다.<br> <br>5라운드 우승 경쟁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선두를 굳혔다. 강민구의 2승을 앞세워 하림을 4-2로 꺾고 5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19(6승 1패)를 쌓았다. 남은 2경기에서 2점만 보태면 자력 우승이다.<br> <br>이날 하이원리조트는 휴온스를 4-2로, NH농협카드는 에스와이를 4-0으로 제압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매싱 대신 '손하트' 날렸다...볼거리 넘친 테니스 세계 1, 2위 수퍼매치 01-10 다음 '상간피소' 숙행, 변호사 선임→무변론 선고 막아 "나도 피해자"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