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결승 진출…잉글랜드 조에 역전승 작성일 01-1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0/0001323172_001_202601101853101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승 트로피 들어 보이는 서승재-김원호(좌측부터)</strong></span></div> <br> 남자복식 '황금 콤비'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안착했습니다.<br> <br>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황금 콤비'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준결승에서 벤 레인-션 벤디 조(16위·영국)를 상대로 2대 1(8-21 21-11 21-18)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한국 조는 1게임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며 끌려간 끝에 21대 8, 13점 차로 완패했습니다.<br> <br> 그러나 2게임 들어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습니다.<br> <br> 1점을 먼저 내준 뒤 곧바로 추격에 나선 한국 조는 꾸준히 점수 차를 벌리며 11대 6으로 먼저 인터벌을 가져왔습니다.<br> <br> 이후에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한국 조는 막판에 연속 4득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마지막 3게임도 치열했습니다.<br> <br> 초반에 4점을 내리 실점하며 흐름을 내주는 듯했지만, 한국 조는 끈질긴 추격으로 두 차례 동점을 만들었다.<br> <br> 이어 15대 14 상황에서 연속 3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기세를 놓치지 않고 3점 차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결승에 안착했습니다.<br> <br> 백하나-이소희는 오늘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인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2대 0(21-16 21-12)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두 팀은 지난달 열린 배드민턴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스 결승에서도 맞붙은 바 있습니다.<br> <br> 당시 우승을 내줬던 일본 조는 설욕을 노렸으나, 백하나-이소희가 다시 한번 완승을 거두며 상대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br> <br> 백하나와 이소희는 지난달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기세를 이번 대회까지 이어가게 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패패패패패패패패! 中 왕즈이 실토! "안세영은 허점 없다" 끝내 인정할 수밖에…"완성형 선수 맞다" 01-10 다음 ‘천위페이 기권으로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행’ 안세영 결승 상대는 왕즈이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