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구단’ 승리…영화 같은 반전 작성일 01-10 26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1/10/0000331927_001_20260110190512520.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헐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소유한 축구팀이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br> <br>4부 리그에서 3부, 2부 리그로 승격에 승격을 거듭하더니 1부 리그 팀까지 꺾었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화끈한 골이 터지자 중계 카메라는 관중석을 향합니다. <br> <br>골을 넣은 렉섬의 구단주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데드풀'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입니다. <br><br>경기는 치열했습니다. <br> <br>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골키퍼의 선방이 빛난 렉섬이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br> <br>2부 리그팀이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팀 노팅엄을 꺾은 겁니다. <br> <br>렉섬은 3년 전 5부 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해마다 승격에 성공해 지난해 2부 리그까지 올라온 기적 같은 팀입니다. <br> <br>레이놀즈와 또 다른 유명 배우 롭 매켈해니가 공동구단주로 나선 지 5년 만에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난 겁니다. <br> <br>웨일스의 쇠락한 탄광도시 렉섬은 이제 전 세계 관광객이 200만 명 넘게 다녀가는 곳이 됐습니다. <br><br>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팀을 꺾으면서 새로운 동화 스토리가 추가된 겁니다. <br> <br>[라이언 레이놀즈 / 렉섬 공동구단주(지난해 5월)] <br>"구단을 인수하고 프리미어리그까지 올라가겠다고 했더니 모두가 웃더군요, 선수들도 웃었어요. 이제 우리는 그 꿈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br> <br>구단주와 렉섬 팬들의 소망은 꿈의 리그 프리미어리그 승격입니다. <br> <br>렉섬은 현재 2부 리그 9위에 올라 있습니다. <br> <br>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6위 팀과는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남은 후반기 결과에 따라 새로운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형새봄 관련자료 이전 승부는 ‘의미’ 없다…묘기 샷에 환호 유도·손하트까지, ‘현대카드 슈퍼매치’ 뜨겁게 달군 알카라스·신네르[SS현장] 01-10 다음 호주오픈 전초전 승자는 알카라스…'슈퍼매치' 신네르 2-0 제압(종합)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