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말레이오픈 결승행…英에 2-1 역전승 작성일 01-1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백하나-이소희 조는 일본 꺾고 결승 안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0/NISI20260107_0021118032_web_20260107074723_20260110191014098.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 김원호-서승재 조(1위)가 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1회전(32강)에서 천보양-류이 조(9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 조가 2-0(21-18 21-17)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2026.01.07.</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황금 콤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듵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벤 레인-션 벤디 조(16위·영국)에 2-1(8-21 21-11 21-18) 역전승을 거뒀다.<br><br>한국 조는 1게임 초반 주도권을 내준 뒤 끌려간 끝에 8-21, 13점 차로 졌다.<br><br>하지만 2게임을 가져오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br><br>11-6으로 크게 달아난 한국 조는 이후 영국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마지막 3게임은 치열한 승부 끝에 김원호와 서승재 조가 웃었다.<br><br>초반 4점을 내리 허용했으나, 끈질긴 추격 끝에 전세를 뒤집었다.<br><br>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결승에 안착했다.<br><br>둘은 이날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인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2-0(21-16 21-12)으로 눌렀다.<br><br>지난달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백하나-이소희 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놀뭐' 김광규, 유재석 인기에 긴장 "축하 인사도 못하겠더라" [TV나우] 01-10 다음 세계 남자 테니스 1,2위 간의 장난기 반, 진지함 반의 유쾌한 승부...알카라스-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로 테니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