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짜릿한 뒤집기…말레이시아오픈 결승행 작성일 01-10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잉글랜드 조에 2-1 역전승<br>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0/0008706577_001_20260110193311635.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올라 새해 첫 우승을 노린다.<br><br>서승재-김원호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의 벤 레인-숀 벤디 조(16위)에 2-1(8-21 21-11 21-18)로 역전승했다.<br><br>지난해 11승을 합작하며 여자단식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서승재-김원호는 새해 첫 대회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br><br>결승 진출권을 따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br><br>서승재-김원호는 1게임에서 초반 주도권을 내주며 3-10으로 크게 밀렸고, 결국 8-21로 완패를 당했다.<br><br>그러나 2게임을 21-11로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서승재-김원호는 6-5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앞서갔고, 17-11에서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마지막 3게임에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5로 끌려가던 서승재-김원호는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추격을 펼쳤고, 14-15에서 3연속 득점을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br><br>기세를 올린 둘은 20-18에서 매치 포인트를 얻어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0/0008706577_002_2026011019331191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오른쪽)-백하나.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em></span><br><br>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가 결승 무대를 밟았다.<br><br>백하나-이소희는 준결승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5위)에 2-0(21-16 21-12)으로 승리했다.<br><br>지난해 우승 복이 없었던 백하나-이소희는 지난달 21일 월드투어 파이널(왕중왕전) 결승에서 후쿠시마-마쓰모토 조를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3주 만에 맞붙은 후쿠시마-마쓰모토 조를 또 잡았다.<br><br>백하나-이소희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1위)와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br><br>준결승까지 올랐던 정나은-이연우(19위)는 류성수-탄닝을 상대로 0-2(8-21 17-21)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br><br>한편 '셔틀콕 여제' 안세영은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4위)의 '기권'으로 손쉽게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br><br>안세영은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와 격돌한다.<br><br>안세영은 왕즈이와 20번 만나 16승4패로 일방적인 우위를 보였고, 지난해 여덟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14승 1패' 고교생 권혁, 韓 탁구 1차 국대 선발전 조 1위 통과! 여자부 유시우·이승미·최효주 조별리그 전승 01-10 다음 경기 도중 샷과 함께 하트도 날렸다…슈퍼매치 승자는 알카라스(종합2보)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