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발언! "UFC는 '포주', 주인에게 거절 못 해"..."어깨 부러졌는데 부르더라" 前 챔피언 스트릭랜드, 뒤 플레시전 패배 이유 충격 고백 작성일 01-10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0/0002240270_001_2026011019401061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션 스트릭랜드가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패배한 이유를 설명했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릭랜드가 최근 치른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안고 싸웠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br><br>스트릭랜드가 언급한 매치는 지난해 2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12 뒤 플레시와의 미들급 타이틀 2차 방어전.<br><br>앞서 스트릭랜드는 뒤 플레시와의 1차전에서 스플릿 판정패를 당하며 챔피언 벨트를 내줬던 만큼, 해당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던 시점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0/0002240270_002_20260110194010662.jpg" alt="" /></span></div><br><br>다만 스트릭랜드는 또다시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1~3라운드 동안 치열한 공방을 벌였으나, 4라운드에서 뒤 플레이시의 강력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맞고 코가 완전히 부러졌다.<br><br>출혈이 발생한 스트릭랜드는 코를 끼워 맞추는 등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려 애썼지만 결국 만장일치로 패배하며 고개를 숙이게 됐다.<br><br>이는 스트릭랜드에게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카이루즈 브로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날 컨디션이 떨어졌던 이유를 공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0/0002240270_003_20260110194010707.png" alt="" /></span></div><br><br>스트릭랜드는 "뒤 플레시와의 경기 전에 액셀 호지스(모터사이클 선수)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어깨를 부러졌다. 그 뒤 콜롬비아에서 어깨에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그때 UFC에서 경기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br><br>이어 "UFC라는 곳이 그렇다. 솔직히 말해 '안 된다'고 말할 수가 없다. 그들은 우리의 '포주' 같은 존재다. 주인에게 거절 못 한다. 나는 사실상 궁지에 몰린 상태에서 그 경기를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때문에 지금 이렇게 시간을 갖고 몸을 회복하는 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다. 어깨 상태는 진짜로 끝내준다. 물론 싸우는 것도, 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도 그립다. 하지만 한동안은 이렇게 뚱뚱하고 게으른 쓰레기처럼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br><br>한편, 스트릭랜드는 뒤 플레시와의 경기 이후 1년 만에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2월 22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토요타 센터에서 메인 이벤트로 앤소니 에르난데스를 상대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카이루즈 브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강' 안세영, 기권승으로 결승행…한국 대표팀, 11일 금메달 3개 도전 01-10 다음 손하트·이색 랠리 등 팬서비스…약속 지킨 알카라스·신네르(종합2보)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