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기권승으로 결승행…한국 대표팀, 11일 금메달 3개 도전 작성일 01-1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1/10/2026011090143_thumb_073811_20260110194120886.jpg" alt="" /></span>[앵커]<br>한국 배드민턴이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여자단식, 남녀복식 등 세 팀이 결승에 오르며 '최강팀'의 위엄을 뽐냈습니다. 특히 안세영은 기권승으로 결승에 올라 3연패 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몸을 던지며 수비에 성공하더니, 가볍게 점수를 획득합니다.<br><br>34분 만에 준결승행을 확정지었던 안세영의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br><br>준결승 상대였던 '난적' 천위페이가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고, 체력을 비축한 안세영은 내일 결승에서 왕즈이를 상대합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왕즈이와 8번 맞대결을 펼쳤는데, 8번 모두 승리했습니다.<br><br>안세영<br>"내일은 없고 그냥 오늘만 생각하면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br><br>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진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는 짜릿한 역전승이 나왔습니다.<br><br>'세계 랭킹 1위' 서승재와 김원호는 16위 잉글랜드팀을 상대로 11분 만에 첫 번째 게임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는데, 내리 두 게임을 가져가는 엄청난 뒷심과 집중력으로 2-1 승리를 완성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한일전이 성사된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도 기분 좋은 한 판이 나왔습니다.<br><br>코트 구석을 정확하게 노린 이소희가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고, 탄탄한 체력을 뽐낸 백하나, 이소희는 2-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한국 대표팀은 내일 결승에서 금메달 3개를 정조준합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01-10 다음 폭탄 발언! "UFC는 '포주', 주인에게 거절 못 해"..."어깨 부러졌는데 부르더라" 前 챔피언 스트릭랜드, 뒤 플레시전 패배 이유 충격 고백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