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체육시설 싹 바꾸고, '생활체육 일상화' 선언"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를 '구민 중심 도시'로 바꾸다 작성일 01-1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년 묵은 도림유수지 전면 재정비... "운동이 일상이 되는 도시" 선언<br>구민이 기획한 '이웃문화대사', 전국 문화정책 최우수상으로 증명<br>AI로 재난 대응까지 혁신... 영등포형 스마트 행정 본격 가동</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0/0000148236_001_20260110201311331.jpg" alt="" /><em class="img_desc">영등포구가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도림동 254)을 전면 재정비해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했다고 밝혔다.(▲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 재개장식에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사진=영등포구청</em></span></div><br><br>[STN뉴스] 임종상 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현장 소통'과 '생활체육', '주민 주도 문화',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축으로 한 구정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노후 체육시설 전면 개선, 주민이 기획하는 문화정책의 전국 최우수상 수상, 생성형 AI를 활용한 재난 대응 혁신 모델 도입까지, 영등포는 지금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며 구민 중심의 도시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br><br><strong>20년 된 체육시설 싹 바꾸고, '생활체육 일상화' 선언</strong><br><br>영등포구 도림유수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2005년 조성 이후 20년 가까이 구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은 최근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노후 바닥을 땜질하듯 보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만4000㎡ 전 구간을 통째로 갈아엎는 '전면 리뉴얼'이었다.<br><br>탄성 트랙을 갖춘 육상트랙, 농구장·배드민턴장·족구장·배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은 동선과 안전 기준까지 다시 설계됐다. 구청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과 유지비 부담이 계속 누적되는 구조를 끊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말했다.<br><br>이는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니다. 최호권 구청장은 취임 이후 "운동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처럼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원칙 아래 생활체육 인프라 재편에 힘을 쏟고 있다.<br><br>영등포구는 현재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 양평누리체육공원(야구장·축구장), 영등포구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공공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파크골프장과 클라이밍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br><br>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체육비 감면 등 이용 장벽을 낮추는 정책도 병행된다.<br><br>특히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실내 파크골프대회 등 다양한 장애인 체육대회를 직접 후원·개최하며, '누구나 운동할 권리'를 행정으로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0/0000148236_002_20260110201311369.jpg" alt="" /><em class="img_desc">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5 전국 기초단체장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수상).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rong>구민이 기획한 문화정책, 전국 최우수상으로 증명</strong><br><br>영등포의 변화는 체육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영등포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전국 문화정책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다름 아닌 '이웃문화대사' 사업이었다.<br><br>이 사업은 주민이 문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기획자'가 되는 구조다.<br><br>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각 생활권에서 구민이 직접 지역 이슈를 발굴하고, 골목과 일상 공간을 무대로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 행정이 끌고 가는 이벤트형 사업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굴러가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전국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올해만 20명의 이웃문화대사가 양성됐고, 23개 생활문화 프로젝트에 1100명 넘는 주민이 참여했다.<br><br>"정책의 성과라기보다, 구민이 스스로 만든 변화의 결과"라는 최 구청장의 말이 상징적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0/0000148236_003_20260110201311408.jpg" alt="" /><em class="img_desc">영등포구가 2025년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I 활용능력 경진대회 수상).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rong>AI로 재난 대응까지 바꾼다… '영등포형 스마트 행정' 실험</strong><br><br>행정 내부의 방식도 바뀌고 있다. 영등포구는 최근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챌린지'를 열어, 교통약자 지원·민원 자동 분류·스마트 방재 등 18개 혁신 아이디어를 경연 방식으로 검증했다.<br><br>이 가운데 1위로 선정된 정책은 베테랑 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AI에 학습시켜,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모델이었다. 개인의 경험에 머물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조직 전체가 활용하도록 설계한 것이다.<br><br>최호권 구청장은 "행정이 먼저 변해야 구민의 삶이 바뀐다"며 "AI 기반 행정을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0/0000148236_004_20260110201311449.png" alt="" /><em class="img_desc">8일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 구청장).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rong>상복' 터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올해는 '책임 행정'으로 ...</strong><br><br>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행정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br><br>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전년도 장관상에서 대통령상으로 훈격이 한 단계 격상됐고,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모자보건사업 역시 평가 단계가 상향되며 각각 '대상'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br><br>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보육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오르며, 최호권 구청장의 '책임 행정'이 수치와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최호권 구청장은 최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현장 소통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 체육·문화·안전·행정 전반을 관통하는 공통된 키워드는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다.<br><br>20년 된 체육시설을 통째로 바꾸고, 주민이 문화를 기획하게 만들고, AI로 재난 대응까지 혁신하는 영등포. 지금 이 도시에서, 행정의 문법이 달라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br><br> 관련자료 이전 '놀토' MC 붐, 딸 부자집 아빠 당첨 "둘째 성별=공주님" [TV캡처] 01-10 다음 한국 테니스 열정에 감동한 알카라스·신네르 "꼭 다시 오겠다"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