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이태란, 빈털터리로 쫓겨난 신세 [종합] 작성일 01-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ZkpmJ6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2b9668372d356900a4df2509d4284eb12a96185ce87f0a60944f1a2e5539e7" dmcf-pid="bo5EUsiP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tvdaily/20260110210206768latq.jpg" data-org-width="620" dmcf-mid="7K8qc25T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tvdaily/20260110210206768la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c4204c8387c21950e65dba8082db7ca4a3beb009b55c0eff2f381ec8ed6fb6" dmcf-pid="K8CdWoV7v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화려한 날들'에서 배우 이태란이 버림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22ca35586a6c84e5793f13b9088016d48aba93f8db1937d76027c0ed9779ecc" dmcf-pid="96hJYgfzvL" dmcf-ptype="general">1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45회에서는 결혼 생활의 파경을 맞은 고성희(이태란)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82c635ff9e928f759af99702dfff35f1f62ff8756346de2009fde86fa5bc5fb6" dmcf-pid="2PliGa4qWn" dmcf-ptype="general">이날 고성희는 재벌과 결혼을 위해 했던 모든 거짓말이 들통난 뒤 벼랑 끝에 몰렸다. 그는 남편 박진석(박성근)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박진석은 "당신 하고 결혼할 때 내가 어떤 소리를 들었는지 아냐. 온갖 추문을 다 들었지만 난 신경 안 썼다. 이혼을 하면 내가 26년이나 속았다는 걸 증명하는 거 아니냐. 내가 이혼을 왜 하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f3cc6405b395aeadfd28fbe33c6f350873e4196e294e2651220f7441404c64" dmcf-pid="VQSnHN8Bli" dmcf-ptype="general">고성희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오는 박진석에 반응에 의문을 가졌다. 박진석은 "사람 속 유추하는 게 당신 특기지 않냐. 내가 원하는 게 뭐 일 것 같냐"라고 물었고 고성희는 "난 당신을 안다. 당신은 나를 용서를 못한다. 내 비밀 금고 있는 걸 알았으면 당신도 날 완전히 믿진 않은 거 아니냐"라며 의견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e1970cba9cbe90e955efbee39b8409b7e3d270b3f0e79712a3c06c5ec5d8f2de" dmcf-pid="fxvLXj6blJ" dmcf-ptype="general">박진석은 자신 앞에서 늘 소박한 모습을 보이던 고성희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사건을 밝혔다. 고성희가 의도적으로 숨긴 아들의 간 이식은 물론 결혼 전 낳은 딸을 사망 신고까지 한 일을 알게 된 것. 이후 고성희의 야망을 파악한 박진석은 그가 몰래 숨긴 재산도 찾아 재정적 통로를 봉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523977b87a6b376e312e6b507d3cc4376074ecad42650d8e1b201107f6655" dmcf-pid="4MToZAPK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tvdaily/20260110210208031dhno.jpg" data-org-width="620" dmcf-mid="zZWa1kx2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tvdaily/20260110210208031dh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c0e34bb4ccc065d170484aa220218ada56f2aa32f2ace3bbb676d8f3f4e634" dmcf-pid="8Ryg5cQ9We" dmcf-ptype="general"><br>고성희는 자신의 재산이 빼앗긴 사실에 분개했다. 그는 "그건 당신이 선물한 부동산으로 불린 내 돈이다. 그걸 왜 가져가냐. 설사 내가 돈이 좋아서 당신한테 잘했어도 그게 진심이고 사랑인 거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31069b4112c3d17a59533450a114737a790c8d6943509435b51b7c4332ccc01" dmcf-pid="6eWa1kx2vR" dmcf-ptype="general">고성희는 두 사람 사이의 딸 박영라(박정연)를 들어 협박했다. 그는 "우리 사이에는 자식인 영라가 있지 않냐. 영라의 엄마인 나를 거지꼴로 살게 할 거냐. 우리 우아하게 이혼하자. 어차피 깨진 관계 아니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99751905c2c9611eb18f3e4d7f8d3796cb3bc18743229fde89662f1075d67a" dmcf-pid="PdYNtEMVTM" dmcf-ptype="general">박진석은 그의 협박에 응하지 않았다. 그는 "유책 배우자는 이혼 신청 못한다. 넌 처음부터 날 속였다"라며 "성재의 후계자 자리를 뺏기 위해 네 아들의 건강이 약해선 안되니 간 이식 수술 사실을 숨긴 거 아니냐. 영라의 결혼도 네 허영을 채우기 위한 거였다. 죽어도 내 호적 안에서 죽어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p> <p contents-hash="2f36b0e5d48ab299d9db83afd29d78b9e8f1e9d4166a573fa81a3c396396a9ec" dmcf-pid="QJGjFDRfWx" dmcf-ptype="general">고성희는 단호한 그의 태도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혼도 안 해주고 돈도 안 주고 집에도 들어오지 말라는 건 어떻게 살라는 거냐. 나보고 빈손으로 나가서 밥 벌어먹고살라는 거냐"라며 화를 냈다. 박진석은 "26년 간 날 기만한 너에게 내리는 벌이다. 우리 일 소문나면 넌 죽는다. 쓸데없이 로펌 다니면서 말 새나가지 않게 해라"라고 답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d47a776b2016b5cd1e5b9540de24ba9939c31cd81e13401402f2d863dcca3" dmcf-pid="xiHA3we4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tvdaily/20260110210209323ylzv.jpg" data-org-width="620" dmcf-mid="qGQtiUvm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tvdaily/20260110210209323yl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1ea753eec53de21a84b1c957026e8226625149d814430dbf8c4d9c950b276e" dmcf-pid="yZdUaBGhCP" dmcf-ptype="general"><br>고성희는 박영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박영라의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것은 물론 딸의 주식까지 탐냈고 이혼 소송을 위해 박영라에게 2억을 뻔뻔하게 요구했다. 그는 "네 아버지가 나 몰래 내 인감도장을 찾아 부동산에 근저당을 잡아 놨다. 할아버지가 너한테 상속해 주신 주식 있지 않냐. 내일 바로 팔아서 줘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561ca660cb80f3b444fde28604a740205e17fa1a5c07c9baefab972962fe63" dmcf-pid="W5JuNbHlW6" dmcf-ptype="general">반면 박진석은 자식들에게 어리석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고 사과했다. 그는 "내가 기만하는 사람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너희 엄마를 용서하지 않기로 했다. 26년을 속였으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지 않겠냐. 밖에서 자기 힘으로 살게 하겠다. 너희들에게는 그동안 미안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dcae653938d57d3e4e898919aee1d943b108c61c53fa5f42bb79d7bec7e8cd29" dmcf-pid="YFLqc25Tl8" dmcf-ptype="general">고성희는 "큰 로펌 필요 없다. 나 몰래 근저당 잡은 것도 소송으로 가면 내가 이긴다. 당신은 형사로도 걸린다"라며 "그렇게 겁주고 돈 줄을 끊으면 내가 식당 아줌마라도 할 줄 알았냐"라며 코웃음을 쳤다.</p> <p contents-hash="bc76b06747b60822e7645a4d6d3656847fb75e5625487b1bfc575f9b9011ac7c" dmcf-pid="G3oBkV1yh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화려한 날들']</p> <p contents-hash="8dccfeba6bf58da4abb35a69315b1f66033860c5baf41e2b37a2297568514396" dmcf-pid="H0gbEftWT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태란</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XpaKD4FYC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미도·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인천서 다시 보는 안성기 [인천문화산책] 01-10 다음 이서진, 32살 연하 女아이돌과 크리스마스 함께…집에서 파티 열었다, "계속 생각나" ('비서진')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