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드민턴 미쳤다! 김원호-서승재, 잉글랜드 조에 역전승…안세영, 천위페이에 기권승! 체력 아끼고 결승 진출 작성일 01-10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10/0000732230_001_20260110212214715.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황금 콤비’다운 활약이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br> <br> 김원호와 서승재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벤 레인-션 벤디 조(16위·영국)에 2-1(8-21 21-11 21-18) 역전승을 거뒀다.<br> <br> 시작은 좋지 않았다. 김원호-서승재는 1게임 초반 주도권을 내줬다. 결국 뒤집지 못했다. 끌려가다 8-21로 졌다. 2게임에 분위기를 바꿨다. 초반 스퍼트가 매서웠다. 11-6으로 크게 달아났고, 영국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치열한 접전 승부가 이어졌다. 3게임에서 초반 4점을 내리 허용하며 출발했다. 포기하지 않았다. 끈질긴 추격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결국 전세를 뒤집으며 웃었다.<br> <br>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결승에 안착했다. 둘은 이날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인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2-0(21-16 21-12)으로 눌렀다. 상승세를 이어간다. 지난달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10/0000732230_002_20260110212214768.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한편 이날 안세영(삼성생명)은 ‘난적’ 천위페이(중국·4위)와 결승 티켓을 두고 다툴 예정이었다. 다만 천위페이가 부상을 이유로 기권하면서 안세영이 승리를 차지했다. 안세영은 체력을 아낀 채 결승 무대에 오른다.<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슈퍼매치 우승...팬과 함께 즐긴 1시간 46분 01-10 다음 테니스 세계 랭킹 1·2위 알카라스 vs 신네르, 국내 슈퍼 매치 [뉴시스Pic]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