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천위페이!” 안세영, 3연패 보인다…기권승 체력 비축하며 결승행, 中왕즈이와 결승 격돌 작성일 01-10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0/0001208432_001_20260110212110397.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0/0001208432_002_20260110212110458.jpg" alt="" /></span></td></tr><tr><td>스포츠서울DB</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난적’ 천위페이(중국·4위)의 기권으로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직행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겨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BWF는 천위페이가 경기 직전 부상으로 기권한다고 알렸다.<br><br>덕분에 안세영은 체력을 비축하며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상대 전적 14승14패로 팽팽하다. 최근 기세는 안세영이 좋으나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천위페이가 발목을 잡은 적이 있다. 까다로운 상대임에 틀림이 없다.<br><br>천위페이의 기권으로 안세영은 결승까지 ‘무혈 입성’, 왕즈이(중국·2위)와 우승컵을 두고 겨룬다.<br><br>안세영은 왕즈와와 상대 전적에서 16승4패로 크게 앞선다. 지난해 8차례 대결에서도 모두 이겼다.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왕즈이만 넘으면 3연패를 달성한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인 11승, 역대 최고 승률 94.8%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거둔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도 정상을 노크하게 됐다.<br><br>지난해 역시 11승을 합작한 남자복식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준결승에서 벤 레인-션 벤디 조(16위·영국)를 상대로 2-1(8-21 21-11 21-18) 역전승하며 역시 결승에 올랐다.<br><br>여자복식 세계 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도 이날 세계 랭킹 5위인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와 준결승에서 2-0(21-16 21-12) 승리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올데프, 단 한 번 뿐인 신인상 수상 "방시혁 PD→테디 PD님 감사" [2026 골든디스크] 01-10 다음 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슈퍼매치 우승...팬과 함께 즐긴 1시간 46분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