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천호진, 정일우 심장병 고백에 충격…"다른 병원 가보자"(종합) 작성일 01-1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화려한 날들' 1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375mJ6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5f7370842a3755598ed7dc5047bd965798da648c33cdf8f1a8007d4b778b5" dmcf-pid="3W0z1siP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1/20260110213234801claz.jpg" data-org-width="935" dmcf-mid="txxJ8FCE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1/20260110213234801cl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34aa13c5fa6cb6f9e3caea94966602e2cd5a882df14773a0c50dac089008ef" dmcf-pid="0YpqtOnQY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천호진이 정일우의 심장병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p> <p contents-hash="f70223021d729e1d6747808829bf440d1ad519751623e7ba98849ddc82d970ed" dmcf-pid="pGUBFILx5p"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박성재(윤현민 분)와 심장이식 문제를 두고 대화를 나누던 중, 이상철(천호진 분)이 이를 듣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feaba1607dbb889cb52e6bed1bb29915a52fabbc2c3090fb3b797b5172b6040" dmcf-pid="UHub3CoMX0" dmcf-ptype="general">갑작스레 등장한 이상철에 이지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철은 "이게 다 무슨 말이야, 너희 무슨 이야기 하고 있던 거야 누가 죽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제대로 말을 해봐. 무슨 얘긴지"라고 다그쳤다.</p> <p contents-hash="8b7f5a1adf3f55fb0657af0cb856a3621212dd499bda0aa6457b6eb0db3e96ac" dmcf-pid="uX7K0hgRX3" dmcf-ptype="general">이지혁은 "도시락을 왜 갖고 왔냐, 왜 오신 거냐?"고 되물었으나 이상철은 "제대로 설명을 해봐! 이놈아"라며 호통쳤다. 이후 이지혁이 "어디까지 들으셨냐?"고 묻자, 이상철은 "심장이식을 못 하면 죽는다고 성재가…"라며 자신이 들은 내용을 전했고, 충격을 받은 그는 결국 손에 들고 있던 도시락을 놓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8b7da6f5371e78bcfca99e09f0afc544a0ef1e44daeaa7528cab1c92b2bb5f17" dmcf-pid="7Zz9plaeXF" dmcf-ptype="general">이후 이상철과 이지혁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이상철이 "언제 어떻게 알게 된 거야?"라고 묻자, 이지혁은 "저 도쿄 출장 간 거 아니었다, 3일 동안 입원해서 치료받고 정밀검사도 받았다"며 담담히 설명했다. 이어 "심장이식 대기자가 많아 제 차례까지 오기 어렵다, 이제 이해되셨느냐"고 말해 분위기를 더욱 무겁게 했다.</p> <p contents-hash="80e13cbaa63000eeef74f803abff3192b45556845ad74275f2dce499d1ca9ace" dmcf-pid="zQgcibHlGt"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상철은 "뭘 이해를 해, 이게 말이 되냐. 너같이 건강한 놈이?"라며 받아들이지 못했고 "너 집에 스포츠용품들이 가득 쌓여 있어, 근데 네가 왜 심장이 나빠"라며 현실을 부정했다.</p> <p contents-hash="09476464a358225ced5ca5b3917466052e8b9a68639ac46d4bb1184d23369045" dmcf-pid="qxaknKXSH1" dmcf-ptype="general">이지혁은 "몇 달 전에 몸살로 응급실 갔는데 그때 이미 바이러스성 심근염이 시작됐고 발견 못 했다"며 병의 원인을 설명하며 "계속 진행되다가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이제 해주실 건 어머니랑 지완이, 수빈이가 모르게 해주시는 거다"라며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살고 싶다, 살 수 있는 동안엔"이라며 마지막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b5c255a97df92d6ca875434cd45384d90a7ec9991fb6a9a3da8f125e5b30c97" dmcf-pid="BMNEL9ZvX5" dmcf-ptype="general">이상철은 "다른 병원 가보자"고 했지만, 이지혁은 "저 월요일 외래 가니까 같이 가서 확인하면 된다. 다른 병원 갈 필요 없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박성재는 "아버지 이제 가시죠"라고 수습하려 했으나 이상철은 "지혁이 두고 혼자 어떻게 가, 너 돌았어? 제정신이야?"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51e29a7c31c771837e563c77bf7ff214dd2bfb503b2e80e8ccb9e4ef677ede4" dmcf-pid="bRjDo25TYZ" dmcf-ptype="general">박성재는 "아버지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이 누구겠냐"며 이상철을 달랬고, 결국 이상철과 박성재는 이지혁을 바라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62c2bf366b2271567852a594c6ebb255fe6eec540e7b3d4d660fc294959bab8" dmcf-pid="KeAwgV1yYX"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부심 넘친다는 '황정음 前소속사' 20대 남배우, 김혜윤과 호흡 "외적으로 벌크업해" ('오인간') 01-10 다음 양상국, 선배 강호동에 불편함 토로…"자리 체인지 안 돼?" (아는형님)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