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 ‘월 100원’까지 내려갔다···틈새 노리는 알뜰폰의 승부수, 이유는 작성일 01-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zOf1Oc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0d1a08200b2ee6b4941dc6678acbb6d0c36f0fe1dfb88b7c49d8a463753ea" dmcf-pid="XmqI4tIk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뜰폰 허브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eouleconomy/20260110222543657kmot.png" data-org-width="640" dmcf-mid="GFnpcPpX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eouleconomy/20260110222543657kmo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뜰폰 허브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6bd82e87d21cbddc005a2c4f4d3475ad01fd8a0f7fbdd93460e44e1d03b90d" dmcf-pid="ZsBC8FCEye"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통신시장 전반에 불을 붙이면서 알뜰폰 요금 경쟁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이 급증한 가운데, 알뜰폰(MVNO) 사업자들은 월 100원 안팎의 초저가 요금제를 앞세워 틈새 수요 공략에 나섰다.</p> </div> <p contents-hash="84b3f1e2764e84bb609a8d2810fe93b2db29d69c7f97b13f8efd96b31b676c80" dmcf-pid="5Obh63hDSR" dmcf-ptype="general">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누적 15만4851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13.5%(2만954명)는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가 아닌 알뜰폰으로 이동했다. 이통3사가 단말기 지원금 경쟁을 벌이며 일부 유통 현장에서 ‘공짜폰’까지 등장했음에도, 번호이동 고객 10명 중 1~2명은 알뜰폰을 선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d4967125644cedab0943afca3fa0370b275a9b67f2c97d2f66d4e2fc688371c6" dmcf-pid="1wZNUSNdlM"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알뜰폰 시장에는 이례적인 초저가 요금제가 쏟아지고 있다. 알뜰폰 종합 정보 플랫폼 ‘알뜰폰 허브’에 따르면 9일 기준 실시간 인기 요금제 상위권 상당수가 월 100원대 상품으로 채워졌다. 큰사람커넥트의 ‘이야기 라이트 4.5GB+’는 월 100원에 데이터 4.5GB, 통화·문자 무제한을 제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즈모바일은 월 90원 요금제를, 에넥스텔레콤은 월 110원에 데이터 10GB와 통화·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내놨다.</p> <p contents-hash="2dbcf278e23dc7653c304982e8e9a65ccf8231586886df9a1f818e4e22fc1e9e" dmcf-pid="tr5juvjJSx" dmcf-ptype="general">다만 이런 파격적인 가격은 영구적인 조건이 아니다. 대부분 6개월에서 12개월 이후에는 월 1만~2만원대 요금으로 전환된다. 단말기 지원금이 없는 알뜰폰 구조상, 초저가 요금제는 수익을 내기보다는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선투자 성격’이 강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bd6ffc14b5bcdaeffd65cb3a7e838329433c3f94105f0f578fdcd278e9cdcd4" dmcf-pid="Fm1A7TAiyQ"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KT 위약금 면제가 알뜰폰 경쟁을 단기적으로 확대했지만, 장기 지속 가능성에는 물음표를 달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 대부분이 영세한 구조인 데다 무약정·저마진 모델로는 출혈 경쟁을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다.</p> <div contents-hash="d1e8cfc0a35b07c84301f74272f0f2980d26809ed7492e403e622ceb1e36a8bf" dmcf-pid="3stczycnvP" dmcf-ptype="general"> <p>통신시장 과열 조짐에 당국도 움직이고 있다. 이동통신사 간 보조금 경쟁이 격화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단속에 착수했다. KT의 위약금 면제가 촉발한 번호이동 전쟁이 알뜰폰 요금 ‘100원 시대’까지 열어젖힌 가운데 이 경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p> 김여진 기자 aftershock@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진 7년 만 재도전 ‘미스트롯4’ 본선 2차 직행,간절해 눈물날뻔 01-10 다음 6년 만에 돌연 자취 감춘 배우…낙상 사고로 휠체어 생활 "세상과 단절"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