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김의성 “흑막 의심? 이미지 세탁에 아주 좋은 작품”[EN:인터뷰②] 작성일 01-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d51siP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ab9a8bfe0d83d8bdf6568d3b37640a75c40ddee2434bfa6fe27f673af6946" dmcf-pid="4mJ1tOnQ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의성/안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en/20260110231008124fsrl.jpg" data-org-width="1000" dmcf-mid="VDAzqWkL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en/20260110231008124fs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의성/안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8kxGHDRfW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98350b80134db2a3ed1cebe39714daab3917ec6bb63fd8c826677d1c6412196" dmcf-pid="6EMHXwe4hK"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5년의 시간 동안 달려왔다. 여전히 시원한 복수 대행 서비스가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고 배우들의 케미는 무르익었다. </p> <p contents-hash="dd611ed19798be2baf82d4629dfbbd65dd5d544c48a9a73f8d42894b6596ce16" dmcf-pid="PDRXZrd8Sb" dmcf-ptype="general">택시회사 무지개 운수를 만든 장성절 대표 역을 맡은 김의성은 오랜 인연과 잠시 헤어지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648cc0bb3725d8970361fa676186e0b5d605f9b5a419682e5f1fb9bcd371aad" dmcf-pid="QweZ5mJ6yB"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시청자분들이 이 드라마를 그냥 좋아한다, 싫어한다가 아니라 드라마와 등장 인물들을 응원해주신다는 걸 강하게 느꼈다. 그게 우리 멤버들의 배우 인생에도 큰 정서적 경험이됐다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가 하는 것에 비해 과도한 사랑을 받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든다"며 "마치 오래 사귄 연인과 사정이 있어서 떨어져야 할 때 '이게 마지막이 아니길 빌어' 하는 마음이다"고 종영을 앞둔 마음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e3f7cc299c2efdd0153bce5cb8051c3c6f85db479ab39af94bec93190cec8565" dmcf-pid="xrd51siPhq" dmcf-ptype="general">SBS의 슈퍼 IP로 등극한 '모범택시'는 시즌1과 시즌2가 모두 크게 흥행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시즌3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e3d54b3f65b510873f34aee316547f86899bfd6de111c77896c576685b97be95" dmcf-pid="ybHnL9Zvvz"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고 묻자 김의성은 "워낙에 전 시즌들이 잘 돼서 그만큼 따라가는 건 쉽지 않겠다 생각은 했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면 그에 합당한 반응들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기획부터 쓰는 과정에서도 오상호 작가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첫 시즌과 두번째 시즌 사이의 어느 지점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했었다. 이번에 연출을 맡은 감독은 '모범택시' 이야기를 처음 세팅할 때부터 조감독으로 같이 했던, 세계관을 만드는데 일조했던 사람이라 특별한 애정과 책임감이 있었던 것 같다. 다들 힘들어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하면 결과는 어찌됐든 후회없는 시즌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7507f7043ff985ae200321cd0ca41173a12b631f4ffc93af0f6eea686e1a010" dmcf-pid="WKXLo25Tv7" dmcf-ptype="general">'모범택시' 시즌3는 시즌1의 다크함과 시즌2의 오락성 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김의성은 "시즌1은 뒤로 물러나지 않는 어두운 세계관과 그것에 대한 과감한 표현들, 지하 감옥 같은 일반적인 드라마에서 하지 않는 설정들을 과감하게 했었다. 시즌2는 에피소드 하나하나의 재미에 강조점을 두면서 조금 더 밝고 맑은 버전이었달까. 시즌3는 진지함과 즐거움을 주는, 묵직한 쾌감과 가벼운 만족감도 같이 드릴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받아들여주셨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1bf910462da6bc08b1eeeee0531b877faa91599b75d20685b9dc831cdc76248" dmcf-pid="Y9ZogV1yCu" dmcf-ptype="general">다양한 작품에서 빌런으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김의성인 만큼 장대표 역시 '모범택시'의 숨은 빌런, 흑막 아니냐는 의심을 5년 내내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786584a18297b2634fb0e32dbc1087c9e1b8ee3fc77b2818de0b43a89e91e34f" dmcf-pid="GtI863hDCU"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너무 행복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속 에피소드의 사건 주인공들과 우리의 주인공 김도기 기사 이야기만 소화해내기도 바쁜데 하찮은 내가 흑막이냐 아니냐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감사하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d51d24c2f6ef03cdce094a4b576d01a1f4a787b56336a66b73192ca95dfd673b" dmcf-pid="HFC6P0lwTp" dmcf-ptype="general">그는 "그게 이 드라마를 보는 작은 재미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잘 되면 큰거 칭찬하면서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거기까지 번진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언젠가 배신을 해보고 싶긴 하다.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미지 세탁을 위한 아주 좋은 작품이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6b32e84b9904cfc7bad7857c87cf810026b279c679fa292609cf51b40573dec" dmcf-pid="X3hPQpSrS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Z0lQxUvmS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희찬 3호 도움…울버햄프턴, FA컵 32강 진출 01-10 다음 김의성 “실수없는 이제훈, 그 때문에 ‘모범택시’ 그만둘 일은 없을듯” [EN:인터뷰①]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