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이민성 감독 "경기 막판 선수들 자세 잘못" 작성일 01-1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0/0001323202_001_202601102336085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작전 지시를 펼치는 이민성 감독</strong></span></div> <br>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민성 감독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따낸 태극전사들에게 축하의 말과 더불어 따끔한 쓴소리도 잊지 않았습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대 2 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 <br> 지난 7일 이란과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한국은 2차전 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대역전극을 완성하고 마수걸이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br> <br>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에게 승리를 축하한다고 해주고 싶다"라며 운을 뗐습니다.<br> <br> 그러나 "발전하려는 팀이 되려면 2실점이라는 상황은 뼈아프다"며 "막판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상당히 잘못됐다고 본다. 이런 부분을 고쳐서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전반전부터 잦은 패스 실수로 먼저 실점하고 힘들게 쫓아가는 상황을 반복하며 2대 2를 만든 뒤 내리 2골을 더 뽑아내 4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전반에 원활히 돌아가지 않았다"라며 "후반에 측면 크로스를 통해 득점한 게 주효했다. 선수들이 이런 부분을 발전시켜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우즈베키스탄전이 중요하다. 지금은 조별리그 통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종전 승리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이현용(수원FC)도 "오늘 승리로 조별리그 통과에 한 걸음 더 다가가서 다행"이라며 "1차전에 득점에 없어, 오늘 4골을 넣은 것은 긍정적이지만 2골을 허용한 부분에 대해 수비수들이 더 책임감을 느끼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월드컵 6차 대회서 4위 01-10 다음 이제훈, 비상계엄 빌런 김종수 응수→심소영 재회로 시즌4 암시 ['모범택시3' 종영]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