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뒷좌석서 발견된 '부패 시신'… 부인하는 세 사람, 진범은 누구인가 ('그알') 작성일 01-1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wDZrd8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4ca9db56ec8a0c7d91b85c9d342f1a2143d57045f01ef9478d83dd0e0d89a" dmcf-pid="xDgoSa4q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tvreport/20260111005607711sybg.jpg" data-org-width="1000" dmcf-mid="PwMxwRzt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tvreport/20260111005607711sy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5aebdfb26a055d5ad3e3cc81e43518d63ea1164ad3ee6fdb42ef5f6027c17f" dmcf-pid="yqFt63hDt7"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누가 진범인가. </p> <p contents-hash="03860be7bc4e1768ffe53cfc9d48f48e723ef22f7a3e5a9b448fe5b0f00da9b3" dmcf-pid="WB3FP0lwHu" dmcf-ptype="general">10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4개월간 차량에 방치한 삼인조의 실체를 추적했다.</p> <p contents-hash="55e1a7aa9fac64e7204461cb42e41979e229f32a6defb4ec62adbfb80571b64d" dmcf-pid="Yb03QpSrZU"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6일 밤, 50대 남성 이 씨가 아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살인에 연루됐다. 내 차에 지금 시신이 있다." 놀랍게도 이 씨 집 앞 공터에 세워진 차량 뒷좌석에서 비닐에 꽁꽁 싸인 시신이 실제로 발견됐다. 약 4개월간 방치된 시신이었다.</p> <p contents-hash="2fc59149eeb0fddea49278a8d1045b3e051040371a5131ac179b3dfa933741e1" dmcf-pid="GKp0xUvmYp" dmcf-ptype="general">사망자는 50대 여성 배진경 씨(가명). 사인은 폭행에 따른 외상성 쇼크사로 추정됐다. 경찰에 긴급 체포된 이 씨는 피해자를 폭행한 건 맞지만, 죽이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30대 여성 김은지(가명) 씨가 자신에게 폭행을 강요했고, 살인은 또 다른 50대 남성 윤 씨가 저질렀다는 것. </p> <p contents-hash="f99eb6c1e5d5e1223ee972e1a8f7817240abe1bb2284eac18f75833dd3f7c4f0" dmcf-pid="H9UpMuTsH0" dmcf-ptype="general">김 씨, 윤 씨는 이 씨가 사건 직전까지 주기적으로 만나 시간을 보냈던 인물들. 피해자 배 씨를 알게 된 건 김 씨를 통해서였다. 배 씨는 김 씨에게 적지 않은 빚을 지고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다 폭행으로까지 번졌다는 게 이 씨 주장이었다. </p> <p contents-hash="1c380a82be644907a676b0c5353346bbf97fcad9e8f08698d6c5c72f06990aab" dmcf-pid="X2uUR7yOH3" dmcf-ptype="general">김 씨와 윤 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 두 사람 역시 배 씨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사망하게 한 건 아니라고 목소리 높였다. 윤 씨가 지목한 진범은 다름 아닌 김 씨. 반면, 김 씨는 범행을 강력히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c6a82b55d9780017d8c52595054ebc326c0e48824d31386697966f508f240af2" dmcf-pid="ZXSluvjJHF" dmcf-ptype="general">경찰 조사 결과, 세 사람은 배 씨 시신을 차량에 버려둔 채 4개월 가까이 모텔에서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작진은 이들이 머물렀던 모텔에서 이 씨 휴대 전화를 발견했다. 휴대 전화에는 사건 이후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파일 162개가 남아있었다.</p> <p contents-hash="0397ea72a5a525e63f621b07a72cd8eb02eb73f7afe48737d5b8a9701a9e76f5" dmcf-pid="5ZvS7TAi5t" dmcf-ptype="general">녹음 파일 내용은 수상하다 못해 기이했다. 한 파일에서 윤 씨는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약속을 어길 시 소X이를 자르고 스스로 죽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누군가에게 확인받기 위해 남긴 듯한 맹세에 가까운 말이었다. 이 씨가 폭행 배경으로 언급한 채무 관계도 사실과 달랐다. 배 씨가 김 씨에게 진 빚은 전혀 없었던 것.</p> <p contents-hash="520ae38284087896f52a4abfbd98d86064a5b1d5eae0aecdd1706847dc6c246a" dmcf-pid="15TvzycnY1"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 씨와 윤 씨가 김 씨의 가스라이팅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어 김 씨 본명은 김은지가 아니며, 실제 나이는 56세이고 미혼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결혼해 아이도 있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2b8796f39253990d47809aac06bed0ed24d43958049d672674a3b2d35621922" dmcf-pid="t1yTqWkLY5" dmcf-ptype="general">'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 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df833c24225a6e6839cb7ca94784e1e29ad72157b1d15430caffc4581a76ef" dmcf-pid="FtWyBYEotZ"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션 “막내는 배우상, 첫째·둘째는 미술” 폭풍성장한 사남매 근황 공개 (‘전참시’) 01-11 다음 야노시호 “前 남친과 헤어지자마자 추성훈 만났다” (‘전참시’)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