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상황! "엄마한테 달라붙은 강간범도 못 떼네"→'고인 언급'까지, 'UFC 파이터' 핌블렛-댄 후커, 선 넘은 설전 작성일 01-11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2_001_2026011101301589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패디 핌블렛과 댄 후커의 치열한 신경전이 오가고 있다.<br><br>핌블렛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24 저스틴 게이치와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다.<br><br>핌블렛은 첫 UFC 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벨트를 정조준하고 있다. UFC 무대에서 7전 전승을 기록 중인 그는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조던 레빗을 모두 피니시로 제압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이에 맞서는 게이치는 UFC를 대표하는 난타전의 아이콘이다. 언제든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폭발적인 화력과 투지로 무장한 만큼,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고, 자연스레 이번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었다.<br><br>이처럼 대형 경기를 앞둔 가운데, 뜻밖의 장소에서 불꽃이 튀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는 게이치가 아닌, 같은 라이트급 파이터 댄 후커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2_002_20260111013015945.png" alt="" /></span></div><br><br>불씨는 핌블렛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그는 10일 'MMA 그루'와의 인터뷰 도중 게이치의 나이에 대한 질문을 받는 과정에서 후커를 겨냥한 원색적인 표현을 내뱉었다.<br><br>핌블렛은 "사람들이 게이치의 나이를 이야기하던데, 그는 댄 후커보다 두 살밖에 많지 않다"고 말하더니, 별안간 "댄 후커는 자기 엄마에게 달라붙은 강간범조차 그래플링으로 떼어내지 못할 것"이라고 발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2_003_20260111013015978.png" alt="" /></span></div><br><br>이에 후커도 즉각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음에 보면 바로 붙는다, 이 뚱땡아"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얼굴을 맞대고 있을 땐 아무 말도 못 하더니. 우린 친구인 줄 알았는데, 그게 친구냐? 고인의 명복을 빈다 리키"라고 응수했다.<br><br>후커가 언급한 리키는 핌블렛의 절친한 친구로, 지난 2022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인물이다. 핌블렛은 조던 레빗과의 경기(UFN 208) 승리 직후 옥타곤 위에서 "이 승리를 리키에게 바친다"며 공개적으로 애도를 표할 만큼 깊은 유대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br><br>세상을 떠난 친구가 조롱의 매개체가 되자, 핌블렛도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내가 너보다 랭킹이 높아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나 보다"며 "네 그래플링이 형편없다는 농담 하나에, 세상을 떠난 내 친구를 들먹이는 게 말이 되나? 그게 바로 '최악 중의 최악'이다. '현장에서 붙자'는 말, 나도 환영이다. 넌 파이터로서 형편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br><br>사진=해피펀치, MMA 그루, 댄 후커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왕의 품격' 안세영, 2026년 첫 '金' 정조준…'부상 기권' 中 천위페이 쾌유 기원(종합) 01-11 다음 ‘가족은 살해당했어! 넌 가짜야!’ 몰락한 UFC 두 체급 ‘천재’ 챔피언, 정신 건강 평가받지 않아 또 법정에 섰다…“변호사 연락 없었어”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