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굴욕! "한국에 또 설욕 실패" 이소희-백하나조 '韓日전'서 완승! 왕중왕전 이어 또 '유키-마유'조 상대 승리 → 결승 진출 작성일 01-11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3_001_2026011103051085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국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세계랭킹 6위, 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또 한 번 일본의 강호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이소희-백하나 조는 1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후쿠시마-마쓰모토 조를  조를 2-0(21-16 21-12)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3_002_20260111030510904.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이소희-백하나 조는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2025 결승전 승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일본 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이날 경기에서 이소희-백하나 조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수비 반격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1게임 초반 팽팽한 접전 속에서도 상대의 강한 스매시를 침착하게 받아내며 랠리를 길게 끌고 갔고, 14-14로 맞선 상황에서 이소희의 정교한 네트 플레이와 백하나의 후위 공격이 연이어 살아나며 흐름을 가져왔다. 결국 집중력을 발휘한 이소희-백하나 조는 1게임을 먼저 챙겼다.<br><br>2게임에서는 후쿠시마-마쓰모토 조가 공세를 강화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이소희-백하나 조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상대의 빠른 전개와 압박에도 차분하게 대응하며 경기 운영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이후 점수 차를 꾸준히 벌렸다. 끝내 21-12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3_003_20260111030510938.jpg" alt="" /></span></div><br><br>배드민턴 전문 매체 '배드민턴 스피릿'은 경기 종료 후 "후쿠시마 마쓰모토가 한국 페어에 설욕에 실패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수비 안정감과 전술적인 완성도에서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였다"며 "랠리가 길어질수록 한국 페어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더욱 돋보였고, 일본 조의 강점인 스피드와 압박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했다"고 평가했다.<br><br>이로써 이소희-백하나 조는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상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알뜰폰 전파사용료 납부에도…전체 징수액 증가는 0.8% 그쳐 01-11 다음 '상의 탈의' 박서진, 내 등은 무서운 근육이…이요원 "귀엽네" 웃음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