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레드우드시티서 UKF82 스타트업 서밋, 한·미 기술 연결 현장으로 작성일 01-1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0여 개 스타트업 전용 부스 운영<br>미국 진출 노리는 한국 기업 총출동<br>투자·협업 중심 실질 네트워킹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XWjFCE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af8a9c9a0e78d321fb525ed6f008f1c53edd116a29e35b58547cfb2bdbedc" dmcf-pid="Y4ZYA3hD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KF82 스타트업 서밋의 스타트업 부스 [사진=원호섭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k/20260111045101666meyy.png" data-org-width="700" dmcf-mid="y6lRUa4q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k/20260111045101666mey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KF82 스타트업 서밋의 스타트업 부스 [사진=원호섭 특파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5902936cc4f392022b1e28951079a72c7a6d5ff4e0156dbc3690e34ae521c5" dmcf-pid="G85Gc0lwTy" dmcf-ptype="general">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 폭스 시어터에서 열린 UKF82 스타트업 서밋 현장은 기조강연 무대 맞은편에 마련된 대형 전시 공간으로도 주목받았다. 공연장 외부에 설치된 거대한 비닐하우스 형태의 전시장에는 40여 개 스타트업이 부스를 차리고 하루 종일 기업 홍보와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투자자, 기업 관계자, 파트너십 담당자들이 수시로 오가며 제품 설명과 협업 논의를 진행하면서 미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과 한국 시장을 염두에 둔 미국 기업 간 실질적인 만남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div> <p contents-hash="25ce788560fa8846e80909b624079c140f0361a62e372303c81f0c79f7daf0fc" dmcf-pid="H61HkpSrvT" dmcf-ptype="general">이날 부스에서 만난 보이노시스는 음성 기반 인공지능(AI) 기술로 치매와 인지장애를 조기 선별·예측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2019년 3월 설립된 이 회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신정은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사람의 목소리 변화를 분석해 뇌 기능 퇴화 패턴을 찾아내는 음성 바이오마커 AI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p> <p contents-hash="96a9ac649cb127c61ceff91faaf121af047e4cfcfb77d3d3b2486533a2ec7a22" dmcf-pid="X9Yvg5sAlv" dmcf-ptype="general">보이노시스는 병원용 인지장애·치매 선별 솔루션 ‘브레인가드 닥터’를 비롯해 일반인용 앱 ‘보이스체크’, 청각·인지 재활용 디지털 치료제 ‘하하(HAHA, Hear Again Healing Again)’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안드로이드 앱을 중심으로 먼저 서비스를 출시했고, 아이폰 앱은 심사 중”이라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보이노시스는 지난해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 뒤 현지 통신사, 의과대학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d03ebad6d13f38c8f1cb5f5550afd2e1c292e07b08687ef832d53f75f3f4698" dmcf-pid="Z2GTa1OcyS" dmcf-ptype="general">건설 로봇 분야에서는 고레로보틱스가 눈길을 끌었다. 2023년 설립된 고레로보틱스는 건설 현장에서 자재를 자동으로 운반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생산·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CES 2026에 이어 이번 서밋에 참가해 해외 시장을 겨냥한 기술 홍보에 나섰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양중과 자재 배송을 자동화하고, 야간·새벽 시간대 자재 운반을 수행하는 ‘야간양중’ 서비스를 통해 공사 기간 단축과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환 고레로보틱스 운영팀장은 “현재 한국의 여러 기업과 실제 건설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CES와 UKF82 서밋을 통해 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efba1c11940ff998748f901da33877fb0381eab45333ac2e065e7be44daba4" dmcf-pid="5VHyNtIkTl" dmcf-ptype="general">미국 기업 로볼리전트는 한국 시장과의 협업 가능성을 강조했다. 로볼리전트는 2016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설립된 로봇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휴머노이드 로봇 ‘ROBIN’과 재활·물리치료용 로봇 ‘리젠(REGEN)’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물류 자동화, 위험 환경 원격 조작과 함께 신경근 질환 환자를 위한 재활 로봇 분야를 주요 응용 영역으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구익모 로볼리전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제조업이 강한 한국에서는 로봇 기술이 적용될 여지가 상당히 많다”며 “이번 서밋은 한국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김금이·김형주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인정했다..“부적절한 처신 반성, 위력 성 강요 NO” [핫피플] 01-11 다음 37→45㎏ 산다라박, 갑상선 질환설에 입 열다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