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만나 8번 연속 졌다' 배드민턴 여제 벽 너무도 높다 "약점 없는 다재다능한 선수" 작성일 01-11 2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1/0004025329_001_2026011106300664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을 결승에서 만나게 된 왕즈이(중국)이 각오를 밝혔다.<br> <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난적 천위페이(4위)를 만날 예정이었다.<br> <br>하지만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안세영은 부전승으로 결승에 선착했다.<br> <br>왕즈이는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를 2-0(21-16 21-15)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라 안세영을 만나게 됐다.<br> <br>왕즈이는 지난 시즌 안세영을 8번 만나 8번 모두 패했다. 안세영의 완벽한 우세다.<br> <br>두 선수는 2025년 마지막 경기였던 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만났다. 이 경기 역시 안세영의 2-1 승리였다.<br> <br>그리고 약 3주 만에 결승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통산 상대 전적은 안세영이 16승 4패로 압도하고 있다.<br> <br>왕즈이로서는 안세영 상대 설욕을 노린다. 안세영이라는 벽을 넘어야 우승 트로피 획득이 가능하다.<br> <br>왕즈이는 신추데일리 등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약점이 거의 없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그저 나로서는 기회를 계속 찾아야 할 뿐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1/0004025329_002_20260111063006695.jpg" alt="" /><em class="img_desc">왕즈이./배드민턴 포토</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1/0004025329_003_2026011106300674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 <br> 관련자료 이전 10년 전 '넷플릭스 한국에선 성공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01-11 다음 봅슬레이 김진수 팀, 월드컵 6차 대회 4위...3위와 불과 0.05초 차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