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은퇴 후 첫 예능에 울컥…"창피하게 야구하고 싶지 않았다" (불후의명곡)[전일야화] 작성일 01-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HVpxu5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5f22a702cc5da2fcb93068456e2ff8d73cff297d93667434903c47b591693" dmcf-pid="xhXfUM71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065651081exse.jpg" data-org-width="780" dmcf-mid="8ZevDXrN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065651081ex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694992f1f62d9dc4ee177cc358982197975cdb978e7eabe3fe323e1f641690" dmcf-pid="y4JCAWkLX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노래 경연 무대에서 울컥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1eda6146a91ad69167fb9c8ba861c7733f49dfe011507483686b9d3d5fdd45b" dmcf-pid="W8ihcYEotA"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재균은 현역 선수 팀으로 출연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d99c873c2c0c5a309676093169c14af6b5c88032a483bdff8eb19f7af648229" dmcf-pid="Y6nlkGDgHj" dmcf-ptype="general">황재균은 "저한테 진 분은 앞으로 노래하지 마라"라는 선전포고를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형들이 노래 실력으로 너무 무시해서 '저 형들 한 번은 이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딱 1승만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e067a6163123f5498e5a774f0724fee0876996bffb9f533e971865ffc594ea9" dmcf-pid="G2RsavjJtN" dmcf-ptype="general">이날 황재균은 YB의 '나는 나비'를 선곡했다. 함께 착용한 '호랑나비' 콘셉트의 신발을 정근우가 언급하며 "신발만 보면 그 나비가 '호랑나비'인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자, 황재균은 "날아가면 된다"고 받아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6b3b7b88f5d89fe520500625a08512027b21b555350d43a721eb14219bf7ed" dmcf-pid="HVeONTAi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065652329shwz.jpg" data-org-width="382" dmcf-mid="6TLSEHwa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065652329sh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97ecb126166af2824eacb4215db6e556f0d0e7b00e976f652457e599b81a85" dmcf-pid="XfdIjycnYg" dmcf-ptype="general">무대 도중에는 "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자필 편지가 화면에 띄워져 관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f20771555194d3e5df8ff357429973a97b68d015b97b2d089d3e780df603f33" dmcf-pid="Z4JCAWkLXo" dmcf-ptype="general">노래를 마친 뒤 황재균은 "노래하다가 팬들이 우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다"며 "팬들을 보니 노래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야구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만나게 돼 반갑고,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ef8e8298cabb27ab6d1f6b7ccccd6b012b7c0b7978aa5e5147fd1289534733" dmcf-pid="58ihcYEoYL" dmcf-ptype="general">결과 발표를 앞두고 MC 신동엽이 무대 위 자필 편지를 언급하자, 황재균은 마이크를 놓친 채 등장해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다시 마이크를 잡은 그는 "노래 도중 우는 팬을 보고 황급히 눈을 돌렸는데, 모두가 울고 있더라"며 "심지어 부모님도 울고 계셨다"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02b4902177293efda57d055e2388dc9792ac00a60ff2a16f21c8692bf2adf8" dmcf-pid="16nlkGDg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065653588hmyk.jpg" data-org-width="608" dmcf-mid="Pjqn8APK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065653588hm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2a322ce670b8681c82c68a15c399d796c96f7ffbb036472ae6c0d88b27b389" dmcf-pid="tPLSEHwati"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방송인들은 은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쉬다 보면 '내가 은퇴한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하지만 운동선수들은 은퇴가 명확하다"고 말한 뒤 황재균에게 은퇴 당시의 심정을 물었다.</p> <p contents-hash="84ca5da101f8ec0524fffd90de69bd3f19d01e84022fe975bdeca23f7804c7af" dmcf-pid="FQovDXrNtJ" dmcf-ptype="general">이에 황재균은 "스스로도 아쉬움이 컸지만, 창피하게 야구하고 싶지 않았다"며 "화려하게 뛰고 있을 때 은퇴하고 싶었다"고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b38e8247e20993af23cc5234fe64082a16cd541961d1cdf7f621c416820de23" dmcf-pid="3xgTwZmjYd" dmcf-ptype="general">이어 경쟁 상대 전사민에게 황재균의 무대 소감을 묻자, 전사민은 "마음을 전달하기에 정말 좋은 노래였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그래도 승리는 본인이 할 것 같냐"고 묻자, 전사민은 황재균을 향해 "승자석을 따뜻하게 데워놨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e58103c7701cc81380d633f4cff0a71898db8d74da2eb4de2a29c978d442742" dmcf-pid="0Mayr5sAHe" dmcf-ptype="general">이날 승부는 로이킴의 '잘 지내자, 우리'를 부른 전사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c8bb6fc83f1a01e9a7c19dd10ba3b9840332a48541e25a76104925770706d5c7" dmcf-pid="pBPDnCoM1R"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576b9ce0e300db8792c4966221c3d38e5af9e8127b2e02559b49601b0267996d" dmcf-pid="UbQwLhgR1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GQ 표지 열자마자 품절 릴레이 01-11 다음 ‘전국노래자랑’ 세종시 편 박서진→현숙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