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안세영, 직접 공식 입장 전해...난적 천위페이에 기권승, "얼른 다시 코트에서 같이 뛸 수 있길" 승률 100% 왕즈이와 결승 '빅뱅' 작성일 01-11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8_001_2026011107020801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인성마저 월드클래스 그 자체였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9일(한국시간) 오후 11시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천위페이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을 앞두고 기권했음을 발표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부전승으로 결승행 한자리를 선점했다. 더불어 준결승서 '난적' 천위페이와 맞붙는 대신 휴식을 취했기에 컨디션 조절 측면서도 이점을 누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8_002_20260111070208060.jpg" alt="" /></span></div><br><br>천위페이는 안세영의 호적수란 칭호가 가장 어울리는 선수다. 물론 안세영과 결승서 맞붙게 된 왕즈이를 필두로 천위페이보다 순위가 높은 선수들이 있긴 하나 그간의 상성과 전적 등에서 유일무이한 라이벌로 봐도 무방하다.<br><br>실제로 안세영은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 맞대결서 8전 8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천위페이와는 28전 14승 14패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br><br>이에 이번 대회 역시 천위페이와의 일전이 최대 변수라는 평가가 따라붙었다. 다만 천위페이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연초까지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 탓에 부상 부위가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1/0002240288_003_20260111070208101.jpg" alt="" /></span></div><br><br>이를 접한 안세영은 이례적으로 상대 선수의 몸 상태를 걱정하고 나서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안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천위페이 선수가 부상 때문에 경기를 기권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어 너무 아쉽다"라며 "나와 그리고 팬분들 모두 우리의 경기를 무척 고대하고 있었기에 더 속상하게 느껴진다"라고 입을 열었다.<br><br>이어 "하지만 무엇보다도 회복이 우선이다. 얼른 회복해서 다시 코트에서 같이 뛸 순간을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원호-서승재? 홈이잖아! 승률 50대50, 우리가 좀 더 유리"→강력 도발 터졌다!…세계 2위 말레이시아 조와 트로피 다툼 01-11 다음 [스브스夜] '모범택시3' 이제훈, 무지개 운수와 응원봉으로 '전쟁과 비상계엄' 막았다···시즌4 예고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