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연봉 10억도 버렸다…‘지연 전남편’ 황재균, 록밴드 가수 변신 작성일 01-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xnnCoMMs"> <p contents-hash="7dbd0be20f1e2735adffbf89222da56cd2e35515100d0665f54ce2b0f0a22976" dmcf-pid="3MMLLhgRRm" dmcf-ptype="general">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역 연장 대신 은퇴를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3698a620e60997eac24258ecbd78ad1c2724bacb68540be07731c3708c0a625" dmcf-pid="0RRoolaeJr"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에는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섭외 당시엔 KT 위즈 소속 현역이었는데, 지금은 은퇴한 상태”라며 “은퇴 후 첫 공식 석상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3c93ecefca1e46d4dd6c6ec10c36a94353f831e464bf98b5b0cb06229c92b70" dmcf-pid="peeggSNdew" dmcf-ptype="general">황재균은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2025년 초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며 “솔직히 말하면 마지막을 초라하게 마무리하고 싶지 않았다. 창피하게 야구하는 모습은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봉이나 조건보다 ‘선수로서의 자존심’을 택했다는 고백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b130dd6606504c117330cfda8f8ca221448b08086a40c54510af2f51a05a9" dmcf-pid="UddaavjJ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역 연장 대신 은퇴를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MK스포츠 DB, KBS ‘불후의 명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ksports/20260111070304332romw.jpg" data-org-width="640" dmcf-mid="1QZppxu5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ksports/20260111070304332ro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역 연장 대신 은퇴를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MK스포츠 DB, KBS ‘불후의 명곡’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22945770b5d357dce2f041c273a33b3ed097ffaea1078b49d41aa6e347814d" dmcf-pid="uJJNNTAinE" dmcf-ptype="general"> 실제로 황재균은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다시 취득하며 현역 연장 의지를 보였다. 에이전트를 선임하고 FA 시장에 나섰고, KT 구단과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구단은 단년 계약을 제안하며 고액 연봉을 제시했지만, 황재균은 계약 기간과 팀 내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 그의 연봉은 최근 두 시즌 연속 10억 원에 달했다. </div> <p contents-hash="a680f444192a20625e463f99d294ad9fe3f78106ba67feb821ed880eb567ae87" dmcf-pid="7IIyyqYCRk"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데뷔전 홈런을 떠올리며 “원기옥을 모아서 한 방에 임팩트를 남기고 쓰러졌다”고 농담을 던졌고, 선배 박용택의 조언에 “많이 불러주시면 다 나가겠다”고 말하며 은퇴 후 활동 의지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4f3be1d70455e2c693250e5b0bb0afc178ecfd74e05538b1e0de6c743e3c1" dmcf-pid="zCCWWBGh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불후의 명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ksports/20260111070305605bnwn.jpg" data-org-width="640" dmcf-mid="tTTZZV1y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ksports/20260111070305605bn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불후의 명곡’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b7c8b1829e1c2496692521247ce94d2ce646c571182df3ba1bb24ea599c341" dmcf-pid="qhhYYbHlMA" dmcf-ptype="general"> 이날 황재균이 야심 차게 준비한 곡은 YB의 ‘나는 나비’였다. 로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가죽 재킷에 강렬한 호피 무늬 구두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c41e7c2f9cc6803940ae642b568b5e9518a03d2295d3082a78cf9fbdce562a96" dmcf-pid="BllGGKXSdj" dmcf-ptype="general">무대에서는 팬들을 향한 자필 편지가 공개됐고, 황재균은 노래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팬들이 울고 계셨고, 다른 쪽을 보니 부모님이 계셨다”며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아쉬움은 크지만, 가장 좋을 때 내려오고 싶었다”고 다시 한 번 은퇴 이유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7044e674985d1337a593dadd6cb2d18ba07ec549a7c08740ea4d42b556dad5" dmcf-pid="bSSHH9ZveN" dmcf-ptype="general">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당시 그는 “성격 차이로 고심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bccbc5ec691a23a1485b94a82e0a482ab89b365d51ab1782a484d80c0e3a3c" dmcf-pid="KvvXX25TLa" dmcf-ptype="general">박찬형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9TTZZV1yeg"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김의성 "기적 같았던 5년, 마지막 아니길 빌어"[인터뷰①] 01-11 다음 '모범택시3' 김의성 "작품의 인기 요인이요? 이제훈이죠" [인터뷰 맛보기]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