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모범택시3’ 마지막 촬영, 다들 못 떠나고 서성여”[인터뷰①] 작성일 01-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QxBiKp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dcc25fe683ce23293881a0bddd134f13d1a3df4baea9f594b407caf34d852" dmcf-pid="BZXZC0lw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범택시3’ 안고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표예진. 사진l시크릿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80304321tqri.jpg" data-org-width="700" dmcf-mid="VGdJVa4q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80304321tq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범택시3’ 안고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표예진. 사진l시크릿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b9f0c7c3777af74b37c1a79d4723f3824323781dcdaa790e8d960d2e50aa4e" dmcf-pid="b5Z5hpSrHm" dmcf-ptype="general"> 배우 표예진(34)이 ‘무지개 히어로즈’의 ‘황금 막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모범택시3’에 날선 긴장감을 끌어올리다가도 정확한 타이밍에 웃음을 얹으며 단짠 매력을 폭발시켰다. </div> <p contents-hash="a5570c0f80ff7176823a25978aa7c4e1c6c01a6f5f892f12387bf36525c007ba" dmcf-pid="K151lUvm5r"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전 시즌이 최고 시청률 21%(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고, 이번 시즌 역시 시청률 10%를 훌쩍 넘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82243d70457c5c09c5e30eb97225ab32a9051fafa1501bbd1eb6f003da1aa44" dmcf-pid="9t1tSuTsZw" dmcf-ptype="general">표예진은 종영을 앞두고 진행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모범택시’ 시리즈에 워낙 기대를 많이 해주시는 것을 알고 있어서 많이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는 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 친구들도 ‘내 주변에 안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진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6e5fc98ba52bda47369970d03d9f780830aaf32a8904efd6b3672ecbd91956" dmcf-pid="2FtFv7yOHD" dmcf-ptype="general">이어 “한 드라마가 시즌3까지 온 게 정말 대단하지 않나. 혹시나 이번 시즌이 끝이더라도, 너무 좋은 사람들과 같이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멤버들끼리도 너무 친해져서 마지막 촬영 날 너무 아쉬워했던 게 기억이 난다. 이제훈, 김의성은 아침에 촬영에 끝났는데, 떠나지를 못하고 한참을 서성이더라. 결국 다음 촬영 장소까지 따라와서 사진을 찍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db0916eb13e0e5425795944fb7468c6eac6d3ed713924aaeb3f49f6455d63" dmcf-pid="V3F3TzWI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바이트생 부캐가 화제가 될지 몰랐다는 표예진. 사진l시크릿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80305803ljny.jpg" data-org-width="700" dmcf-mid="zLhlcYEo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80305803lj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바이트생 부캐가 화제가 될지 몰랐다는 표예진. 사진l시크릿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5c000366d015acaa1f3b0d195f87d6854aa78259851265af78ed19e392660a" dmcf-pid="f030yqYCYk" dmcf-ptype="general"> 극중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연기한 표예진은 ‘모범택시’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명석한 두뇌로 복수 대행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들을 빠르게 취합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추진력으로 한 발 앞서 다음을 대비하는 등 무지개 히어로즈의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div> <p contents-hash="be368c8793e8d793dd7f5a1666399aea962908de71cb9468852c4f1248221af1" dmcf-pid="4p0pWBGh1c" dmcf-ptype="general">“캐릭터에게도 시간이 흐른 만큼, 이번 시즌에서는 조금 더 일을 진중하게 보는 프로적인 면모를 보여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스타일링도 단발로 하고, 활동적인 태도로 임하려고 했죠. 또 이전에는 ‘김도기 기사님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는 질문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톤을 잡으려고 했어요.”</p> <p contents-hash="2024f8883013397b1fd1b36e018c8d8baf9dd71a51f3329efacf51dd9f83eb05" dmcf-pid="8UpUYbHl5A" dmcf-ptype="general">‘모범택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캐 활약도 눈에 띄었다. 특히 표예진은 ‘중고사기 조직’을 정조준 한 에피소드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잠입해 얄미운 도발을 펼쳤다. 악질적인 보복에 타격감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가 하면, ‘긁?’이라는 한 마디로 총괄의 멘탈을 끊임없이 흔드는 모습이 쫀쫀한 재미를 안겼다.</p> <p contents-hash="aa4db3d84c267951c4f2da2fa59ce7ed09697b5d7ce037d395039bf45355d72b" dmcf-pid="6uUuGKXStj" dmcf-ptype="general">표예진은 “이 에피소드가 그렇게까지 화제될 줄은 몰랐다. ‘긁?’이라는 말이 온라인상에서는 많이 봤지만 실생활에서 쓰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말투로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 단어 보다 표정, 말투, 제스처를 합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했는데, 다들 ‘너무 킹받는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다 싶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p> <p contents-hash="947051f9f50c7f06b756387236ee66853f6c68f4847813a6990659184ea5df02" dmcf-pid="PsmsgSNdtN" dmcf-ptype="general">사회와 맞닿아 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만큼, 감정적으로 힘든 연기도 있었다고 했다. 표예진은 “1~2회 인신매매 에피소드는 정말 마음이 아팠다. 제가 피해자를 안아주는 씬이 많지 않은데, 이서(차시연 분)를 안아주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여자 아이가 이상한 옷을 입고 힘없이 있는 모습을 보는데 뭉클했다”라고 회상했다.(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80b68c7daf2f369ae12be3ee2550ea826070f5cd697bf28b4e6902695dba982d" dmcf-pid="QOsOavjJ5a"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수가' 안세영 '충격적인 기권패' 최대 라이벌에 '대인배 마음씨' 보여주다니... 직접 글까지 남기며 '진심' 전했다 01-11 다음 '모범택시3' 표예진 "이제훈 대상 예상했다…포상휴가 건의" [인터뷰]①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