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PBA 팀리그 정규리그 우승…우리금융은 5R 1위 확정 작성일 01-1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1/AKR20260111010800007_01_i_P4_20260111081910895.jpg" alt="" /><em class="img_desc">PBA 2025-2026 팀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렌터카<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의 '절대 강자' SK렌터카가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 SK렌터카는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8일 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2로 제압했다.<br><br> 승점 3을 보탠 SK렌터카는 27승 17패, 승점 83으로 남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2위 하나카드(27승 17패·승점 79)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br><br> SK렌터카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조가 3이닝 만에 승리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br><br> 이어 2세트 여자 복식 강지은-조예은 조가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고, 4세트 혼합 복식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 조가 뱅크샷 4방을 앞세워 세트 점수 3-1을 만들었다.<br><br> 5세트 남자 단식을 내줬지만, 6세트 여자 단식에 나선 강지은이 권발해를 9-7로 꺾고 팀의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 득점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1/AKR20260111010800007_02_i_P4_20260111081910903.jpg" alt="" /><em class="img_desc">5라운드 1위로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을 확보한 우리금융캐피탈<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주장 강동궁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파이널 무대를 밟게 돼 기쁘다"며 "SK렌터카가 최강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파이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4-2로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br><br> 5라운드 7승 1패, 승점 22를 올린 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라운드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br><br> 블루원리조트 선수단을 인수해 이번 시즌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br><br>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2세트 혼합 복식 승리에 이어 6세트 여자 단식에서 김세연을 제압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br><br> 반면 정규리그 1위 경쟁을 벌이던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에 2-4로 덜미를 잡혔다.<br><br>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와 최종전에서 승점 1을 확보해야 자력으로 정규리그 2위를 지킬 수 있다.<br><br> 만약 하나카드가 승점을 얻지 못하고 3위 웰컴저축은행(승점 76)이 승점 3을 추가하면, 상대 전적 등에서 앞서는 웰컴저축은행이 2위로 올라서게 된다.<br><br> 이밖에 하이원리조트는 크라운해태를 4-1로 꺾고 4연승을 달렸고 NH농협카드도 하림을 4-1로 물리쳤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보현·이주빈, 서울에서 하룻밤…눈맞춤 하나로 달라진 기류 01-11 다음 美대학풋볼 뒤집어졌다...북동부 명문대 도약, 남부팀 몰락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