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최강야구’ 사실상 폐지 수순 밟나…JTBC “시즌 종료 후 논의 중” 작성일 01-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4BemJ6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a24ae48c48668b18e7d2ca4971f102561560f7ea34f55427a1785437f7d17" dmcf-pid="P0e8avjJ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Chosun/20260111083942503hjvf.jpg" data-org-width="647" dmcf-mid="4zLMkGDg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Chosun/20260111083942503hj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cc1fec1903ad6845a715539e6983ddc1d11deada30cb02003e85090d1b1692" dmcf-pid="Qpd6NTAiz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간판 스포츠 예능 '최강야구'가 시즌 종료와 함께 중대한 기로에 섰다. 사실상 폐지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JTBC는 "완전한 폐지는 아니다"라는 단서를 달며 향후 시즌 지속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39bd1c489e45df610b85bf98d1aa4ec53236c8a1687d78b1a06355b5bd7d59" dmcf-pid="xUJPjycnpm" dmcf-ptype="general">JTBC 관계자는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오는 2월 2일 예정대로 종료한다"며 "향후 시즌을 이어갈지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8627ea8725e9a55f6edbaba55baf741c82b67ea102a2a43497af0f79812554" dmcf-pid="yAXvpxu5zr" dmcf-ptype="general">2022년 6월 첫 방송된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아마추어 팀과 맞붙는 콘셉트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JTBC 대표 스포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4에 해당하는 '최강야구 2025'까지 이어지며 고정 팬층을 형성했고 야구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p> <p contents-hash="df3215d50337629be7cd5dab93146a8541260e14478e16028a3ab79f4b8286af" dmcf-pid="WcZTUM710w" dmcf-ptype="general">하지만 제작진 교체 이후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졌다. 시즌1부터 3까지 제작을 맡았던 스튜디오C1과 JTBC는 제작비와 저작권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에 돌입했고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C1은 별도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를 선보이며 정면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이에 JTBC는 '야구 레전드' 이종범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팀명을 '브레이커스'로 변경하는 등 대대적인 쇄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ce2e0e353fbb5037875ce3169e5e49d5ae3661ef808e11c19913735897195a2" dmcf-pid="Yk5yuRztpD" dmcf-ptype="general">법적 분쟁 국면에서는 JTBC가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을 받아 우위를 점했지만 시청자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주요 출연진이 빠진 '최강야구 2025'는 시청률 1%대에 머물며 과거의 화제성을 회복하지 못했고 반대로 '불꽃야구'로 시청자들이 이동하며 팬층 분산도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5bc5851e3a816883948073a1a4e2572a0767dfe68ab19ebc0ed54ec4b76c17e6" dmcf-pid="GE1W7eqFFE" dmcf-ptype="general">방송가에서는 JTBC의 공식 입장과 달리 냉정한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말은 사실상 전면 재정비를 의미한다"며 "현 상황만 놓고 보면 시즌 종료와 함께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수순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법적 분쟁에서는 이겼지만 시청자의 선택에서는 쉽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e5a5e3a8e4baeccbb6b4768582d30aa048152765280c89bb515d6caf7b4ac21" dmcf-pid="HDtYzdB3uk" dmcf-ptype="general">한때 야구 예능의 대표주자로 불렸던 '최강야구'. 시즌 종료 이후 재정비를 통해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될지 향후 JTBC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승승승승승승승' 안세영, 왕즈이 21일 만의 결승 재대결... 중국도 인정한 벽, 왕즈이 안세영 연패 끊을까 01-11 다음 타쿠야, 친부 트렁크에 숨은 사연→킥플립 계훈, 24세 누나 이요원 여심 저격('살림남2')/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