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고 이선균 사건 관련 변화 추진 못해 부끄러워” [인터뷰②] 작성일 01-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모범택시3’ 종영 인터뷰<br>2023년 故 이선균 사건 관련, 동료 배우로서 심경 언급 <br>“사회, 누군가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일 줄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DsF60H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ecbc682ae63497c2a54bc9fcc482d8bf4c51991ad10451e4d5744db922507" dmcf-pid="p7wO3PpX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의성. 사진ㅣ안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90604389zsca.jpg" data-org-width="700" dmcf-mid="txSbLhgR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90604389zs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의성. 사진ㅣ안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85f4c246e28d96df2be9c53d8e78e0a7fd7ca780c3cc9892bf660a85158640" dmcf-pid="UzrI0QUZty" dmcf-ptype="general"> <strong>“고 이선균, 떠난 지 2년됐는데 변한 게 없는 거 같아 부끄럽네요.”</strong> </div> <p contents-hash="b63ebba32ebe1429b019252a9c96e632209e91336126a8a1952d1e2bc83a7621" dmcf-pid="uqmCpxu5XT" dmcf-ptype="general">배우 김의성(60)이 출연 드라마 종영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소신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1c348176cf511a48de6b2f0a7687ce727f719761c42000330ab1185da19c38f" dmcf-pid="7BshUM71Yv"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종영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3’를 두고 만난 그는 줄곧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올해로 데뷔 40년 차를 맞이한 김의성은 “내가 스스로 잘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운이 좋았다”라며 되돌아봤다.</p> <p contents-hash="65785937a6f56e854829e29cd3cfc9802e9580c9904a95e908b81f7d2ba97658" dmcf-pid="zBshUM71HS" dmcf-ptype="general">배우로서도, 사람 김의성으로서도 ‘보통의 존재’를 꿈꿨다. “조금 욕심 있다면 후배들이 저를 보고 ‘나도 저렇게 연기 생활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져줘도 너무 감사할 것 같다”며 “하찮은 영향력을 갖고 싶다.</p> <p contents-hash="7f7a7def3a4c7bdc8b2fcb9d99b19f74adc4697fd7448ea12f77e3159f2d44d6" dmcf-pid="qbOluRztZl" dmcf-ptype="general">더불어 60세를 맞이한 소감에 대해서도 담백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게 기특하고, 포기하지 않고 연기하며 살아왔다는 게 뿌듯하다”라며 “70세엔 축하를 못 할 수 있으니 마음껏 축하하려고 한다”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256bcb80f306eb7fddfe3dbfe90875de3189265a03e52ed2b714e3ef5b0e347a" dmcf-pid="BKIS7eqF5h" dmcf-ptype="general">특히 배우로서의 인생에 대해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내 자유가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사회 안에서) 무해하게, 재밌게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84ed4f88a5f7f80ae9e70ad57716d549c78132ac1298e5d4471edf55663ab4" dmcf-pid="b9CvzdB31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의성은 고 이선균 사례를 언급하며 사회적 기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선균 배우가 떠난 지 2년이 흘렀는데 그와 관련된 법이라든지 변화된 게 없다”며 “그런 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을 멈추지 말고 추진하자고 약속했었는데 크게 이뤄진 게 없어서 부끄럽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ab6c9f5d92b66f37601e5b456744bba1f16dbbec1cdb6f09094aa28bb0af3b8" dmcf-pid="K2hTqJb0XI"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에 뭘 해야 한다면, 배우 영역으로 한정 지을 일은 아니지만, 사회가 극단적으로 누구를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밀어붙이고 망가뜨리는 일들이 적어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628cf23a184901a77131acd90654312639f7b21c8980cc4c27dc9a553798b7a" dmcf-pid="9VlyBiKpZO"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대중을 실망시켜선 안된다고 강조하며 “그 마음은 항상 갖고 있다. 언제라도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 연기로서도, 일상에서도 보여드릴 것”이라고 앞날을 바라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0199598e6f1d806376ba4d0310536d0aa118b02d335f013b1583fe2e4ee5df" dmcf-pid="2fSWbn9U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故) 이선균.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90605749wzjn.jpg" data-org-width="700" dmcf-mid="3g07dsiP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tartoday/20260111090605749wz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故) 이선균.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22a546365f4abd9ab6fb42979f99d2e3cdbbd3e900aa4e7581752bac7b0ba3" dmcf-pid="V4vYKL2u5m" dmcf-ptype="general"> 한편 고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div> <p contents-hash="f4cfa30888a4801da197e9d82f01bc2a7a2b385cf7bbf4cf0a98f23684359bc4" dmcf-pid="f8TG9oV7Hr" dmcf-ptype="general">고인은 사망 전 마약 투약 혐의로 세 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세 차례 소환 조사 내내 그는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했다. 간이 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받았고, 사망 하루 전까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요청하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195799c884fc9142194609139b6e45da3f74a953e76b6e80866d13003002bbbb" dmcf-pid="4BshUM71tw" dmcf-ptype="general">그러나 고인은 세 번째 조사를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p> <p contents-hash="e5c3b4553416e1b58b6fefef3e8f92fb7a7a62dbd42b3d6f5c81daec06d18b04" dmcf-pid="8bOluRztGD"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우일, '짠돌이' 소신발언 했다 "날 가볍게 만나는 女들.." (독박투어4) 01-11 다음 문상민, 남지현 향한 마음 자각...‘은애하는 도적님아’ 5%대 돌파 [MK★TV시청률]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