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사장 "LG이노텍, 부품 아닌 솔루션 기업…고수익 구조로 재편" 작성일 01-1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ES 2026]문혁수 사장 "차별적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구조로 재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utOFCE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e30a35d5955d14153188af991ab60575e158c88f8e22a35c08fb934cde58ae" dmcf-pid="037FI3hD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믄혁수 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는 모습 /사진제공=LG이노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oneytoday/20260111091704715ddt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vOiILx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oneytoday/20260111091704715dd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믄혁수 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는 모습 /사진제공=LG이노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6451d0808fff445eb48703b23d81f910f4d06c77247795379ac71df4730f89" dmcf-pid="p0z3C0lwt2" dmcf-ptype="general">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LG이노텍은 더 이상 부품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며 "올해는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8418132de141c9e27dc48696e35ec567eb7b1c136e91d1eb3a472aee2ba699f" dmcf-pid="Upq0hpSrZ9"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이 퍼포먼스 포트폴리오' 사업 구조를 정착시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9cc2948d5f0ea7895736cd304455330be7be0f82197d8652861b311ae207952" dmcf-pid="uAwj8APKHK" dmcf-ptype="general">이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육성을 가속해 미래 LG이노텍을 책임질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265a495dd6412c3b270e28bfdd3ab838a242277f31eb6cc9839dae3cb6cf231" dmcf-pid="7crA6cQ9tb" dmcf-ptype="general">2023년 12월 CEO로 취임한 문 사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LG이노텍의 차별화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확대를 중점 추진해왔다. 로봇, 라이다,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등 신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p> <p contents-hash="83c04711b331388a23c309d4ea21fd49f7b688df26c1891c292f6fd0f8f0dc84" dmcf-pid="zkmcPkx25B"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자율주행 복합 센싱, 유리기판 등 '위닝 테크(실제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핵심 기술)'를 확보하고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해 경쟁력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e1e29cbd641c9b2617db616ef5132a1063d18b148fb85b75463ed91b12809d" dmcf-pid="qEskQEMV1q" dmcf-ptype="general">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는 CES 전시에서도 나타났다. 문 사장은 "솔루션 단위로 제품을 전시했다"며 "차량 카메라 모듈뿐 아니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그리고 이와 연동된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솔루션으로 선보인 '자율주행 복합 센싱 솔루션'이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430401ee2929e95970711461b7756b2961896cb53df2aadb6942d240b13393" dmcf-pid="BDOExDRfXz"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올해부터는 수익성이 좋은 패키지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누적 매출액은 1조2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802억원)은 65% 늘었다.</p> <p contents-hash="a782e40df1c06510e716ed847e1a867f355026e2c0c8f6fde078b7a1ca26773a" dmcf-pid="bwIDMwe417" dmcf-ptype="general">그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요가 당분간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반도체 기판 생산 가동률도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 대응을 위해 패키지솔루션 생산 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0590257d0fd5ec7c75740b48f95ac01951ea4e5aec7caf3190fc43f5def343b" dmcf-pid="KrCwRrd85u" dmcf-ptype="general">아울러 문 사장은 "고수익 패키지솔루션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인 유리기판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유리기판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LG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서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63d8141de1dbf0928c431e7295e020ea845b27fc706b29d8520bc4fb081e11" dmcf-pid="9mhremJ6GU"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빅테크 기업과 협업 중인 유리기판 시제품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문 사장은 "LG이노텍은 지난해 마곡 R&D센터에 유리기판 개발을 위한 장비 도입을 마쳤다"며 "올해도 유리기판 개발을 위한 R&D와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근 수요가 2030년으로 늦춰지는 분위기도 감지된다.</p> <p contents-hash="41f45d86105884e7fcc1beb8860631f312ecf6630a797a2fe0581260527c8598" dmcf-pid="2slmdsiPXp"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문 사장은 "광학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로봇용 센싱 부품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됐고, 매출 규모는 수백억 원 단위"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해 로봇용 '비전 센싱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7edd793523cf921570440da61c435428ff3ca6cff0e20ec0b9e758fb2e15ffa5" dmcf-pid="VOSsJOnQt0"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LG이노텍은 독보적인 센싱, 기판, 제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탁월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로봇 센싱, 액추에이터·모터, 촉각 센서 등 분야를 지속 발굴해 사업화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외부와의 협력, 투자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786cfdfea9aba40bd1b515eed836a48db68ef49b4190fba64c6ced09a8b958" dmcf-pid="fIvOiILxH3"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초거대 AI 모델 'A.X K1' 국내외 호평…"허깅페이스 인기 모델" 01-11 다음 SK렌터카, 두 시즌 연속 PBA팀리그 정규리그 1위 확정…우리금융캐피탈 5R 조기 우승 ‘PS티켓 확보’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