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PBA 팀리그 정규리그 우승…우리금융, 피아비 앞세워 5R 1위 작성일 01-11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년 연속 종합 1위 SK렌터카, 파이널 직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1/NISI20260111_0002037881_web_20260111095634_2026011110021891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당구 팀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렌터카. (사진=PBA 제공). 2026.01.10.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SK렌터카가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br><br>SK렌터카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8일 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2로 꺾었다.<br><br>승점 3을 추가한 SK렌터카는 27승 17패, 승점 83을 기록하며 남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2위 하나카드(27승 17패·승점 79)를 제치고 정규리그 종합 1위를 확정했다.<br><br>정규리그 왕좌에 오른 SK렌터카는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직행했다.<br><br>SK렌터카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조가 서현민-최원준 조를 11-7(3이닝)로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이어 2세트 여자 복식에 출격한 강지은-조예은 조가 이우경-응우옌호앙옌니도 조를 9-8(6이닝)로 물리치면서 기세를 올렸다.<br><br>비록 3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 조가 뱅크샷 4방을 터트리며 9-3(6이닝)으로 이겼고, 세트 점수 3-2에서 6세트 여자 단식에 나선 강지은이 권발해를 9-7(12이닝)로 격파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SK렌터카 주장 강동궁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파이널을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SK렌터카가 최강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파이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5라운드 우승 트로피는 우리금융캐피탈에게 돌아갔다.<br><br>휴온스를 세트 점수 4-2로 누르고 6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7승 1패, 승점 22로 5라운드 1위를 확정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간판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2세트 혼합 복식과 6세트 여자 단식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위 확정에 크게 기여했다.<br><br>반면 정규리그 1위 경쟁을 펼치던 하나카드는 이날 웰컴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2-4로 패배해 2위 자리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br><br>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와 최종전에서 승점 1 이상을 확보하면 2위를 수성하게 된다.<br><br>만약 하나카드가 승점 확보에 실패하고, 웰컴저축은행이 승점 3을 추가하면 상대 전적 등에서 앞서는 월컴저축은행이 2위를 차지하게 된다.<br><br>하이원리조트는 크라운해태를 세트 점수 4-1로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NH농협카드도 하림을 세트 점수 4-1로 꺾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게 월클 인성이다' 라이벌 부상 기권에 안세영 "더 속상해, 얼른 회복해 다시 코트에서 같이 뛸 수 있길" 01-11 다음 알카라스·신네르의 슈퍼매치…한국 테니스 발전 선순환 기대감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