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월클 인성이다' 라이벌 부상 기권에 안세영 "더 속상해, 얼른 회복해 다시 코트에서 같이 뛸 수 있길" 작성일 01-11 3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1/0004025359_001_2026011110001495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천위페이의 부상 회복을 바랐다./안세영 SNS</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4위)의 기권패 소식에 월드클래스 인성을 보여줬다.<br> <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0일(한국시각) 천위페이가 2026 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 앞서 기권했음을 발표했다.<br> <br>이로써 안세영은 부전승으로 결승행에 성공했다. 결승에서는 중국 왕즈이를 만난다.<br> <br>천위페이의 기권 사유에 관해 소후닷컴은 "천위페이가 구체적인 기권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다"면서도 "과거 부상 재발이나 과도한 피로 누적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 <br>천위페이의 기권에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세영의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은 14승 14패. 그야말로 팽팽하다. 때문에 안세영의 유일무이한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다.<br> <br>안세영은 천위페이의 기권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글을 남기며 마음을 전했다.<br> <br>안세영은 "천위페이 선수가 부상 때문에 경기를 기권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어 정말 아쉽다"고 밝혔다.<br> <br>이어 "저와 그리고 팬 분들 모두 (천위페이) 선수와 경기를 무척 고대하고 있었기에, 더 속상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회복이 우선이다. 얼른 회복해서 다시 코트에서 같이 뛸 수간을 기다리겠다"고 다시 재회를 바랐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1/0004025359_002_2026011110001501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1/0004025359_003_2026011110001505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올해도 우리가 최강이다!…SK렌터카, 에스와이 꺾고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 ‘파이널 직행!’ 01-11 다음 SK렌터카, PBA 팀리그 정규리그 우승…우리금융, 피아비 앞세워 5R 1위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