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리가 최강이다!…SK렌터카, 에스와이 꺾고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 ‘파이널 직행!’ 작성일 01-1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1/0001090919_001_20260111095816875.jpg" alt="" /><em class="img_desc">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 선수들. PBA 제공</em></span><br><br>프로당구(PBA) 팀리그의 절대 강자 SK렌터카가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직행에 성공했다.<br><br>SK렌터카는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8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했다.<br><br>승점 3점을 보탠 SK렌터카는 27승17패, 승점 83점으로 남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2위 하나카드(27승17패·승점 79점)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br><br>SK렌터카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조가 3이닝 만에 승리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 2세트 여자 복식 강지은-조예은 조가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고, 4세트 혼합 복식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 조가 뱅크샷 4방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1을 만들었다. 5세트 남자 단식을 내줬지만, 6세트 여자 단식에 나선 강지은이 권발해를 9-7로 꺾고 팀의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 득점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1/0001090919_002_20260111095816923.jpg" alt="" /><em class="img_desc">SK 렌터카 강지은. PBA 제공</em></span><br><br>주장 강동궁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파이널 무대를 밟게 돼 기쁘다”며 “SK렌터카가 최강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파이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4-2로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5라운드 7승1패, 승점 22점을 올린 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라운드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블루원리조트 선수단을 인수해 이번 시즌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br><br>‘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2세트 혼합 복식 승리에 이어 6세트 여자 단식에서 김세연을 제압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반면 정규리그 1위 경쟁을 벌이던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에 2-4로 덜미를 잡혔다.<br><br>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와 최종전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해야 자력으로 정규리그 2위를 지킬 수 있다. 만약 하나카드가 승점을 얻지 못하고 3위 웰컴저축은행(승점 76점)이 승점 3을 추가하면, 상대 전적 등에서 앞서는 웰컴저축은행이 2위로 올라서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1/0001090919_003_20260111095816967.jpg" alt="" /><em class="img_desc">라운드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들. PBA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굽혀 펴지지 않는 손가락..“사고로 잘려서 다시 붙여” 01-11 다음 '이게 월클 인성이다' 라이벌 부상 기권에 안세영 "더 속상해, 얼른 회복해 다시 코트에서 같이 뛸 수 있길"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