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인정보 유출’에도…쿠팡 앱 설치 ‘연중 최대’, 알리·테무 등 중국계 동반 하락 작성일 01-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Elp0lw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d3c3fc6067bc1dc002a4092cdbbef809f3462bd7c3721cc36aa994dcd004c" dmcf-pid="459MDEMV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고객 신뢰 복원을 위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쿠팡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dt/20260111103436086qqjr.png" data-org-width="500" dmcf-mid="VLrT7uTs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dt/20260111103436086qqj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고객 신뢰 복원을 위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쿠팡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72f7d73448c40faffe7d8f185dad42963d128d5727df814e69ee273fa69769" dmcf-pid="812RwDRfvm" dmcf-ptype="general"><br> 연말을 앞두고 터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도 쿠팡 앱 설치는 되레 늘어, 지난달에 연중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6a23d9bac075c2e0e69e0f31f9539c127eab3d31678eb4620d759c93ea78afea" dmcf-pid="6tVerwe4Sr" dmcf-ptype="general">이에 반해 알리·테무·쉬인 등 중국계 이커머스 업체의 앱 설치 건수는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p> <p contents-hash="81bfe263e1d5864c33de682afe575c0592bdcbd5ec7723c940aaa5c9e3a14bb1" dmcf-pid="PFfdmrd8Cw" dmcf-ptype="general">11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쿠팡 앱 설치 수는 52만6834건이었다. 이는 작년 월간 기준 연중 최대 수치이다. 또한 같은해 11월(40만585건)과 비교해 12만 건 이상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d6f588a32347d7a413d4dd3a651c495dd3ad1e54203725a930d183576b5a1d56" dmcf-pid="Q34JsmJ6yD" dmcf-ptype="general">월간 설치 건수가 50만을 넘어선 것은 2024년 3월(52만1697건) 이후 1년 9개월만이다.</p> <p contents-hash="3586b25012681b7f8a2bf8f78e4ee20eea7dee0f89bdb125e04fcc712e0fa96f" dmcf-pid="x08iOsiPlE"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말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질 때만 해도 쿠팡 이용자의 대규모 이탈이 예상됐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깨고 견고한 사용자 기반이 확인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3b19d463e242b193b879c6874a72d551be4fc020ed26abcc0edf7ec9b75b73f" dmcf-pid="yNlZ29Zvlk"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연말 할인 성수기 이후의 계절적 요인과 함께 집중 마케팅, 배송 지연, 품질 논란 등이 맞물리며 일부 고객이 쿠팡을 포함해 여러 앱으로 갈아타는 조정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한다.</p> <p contents-hash="13ad3f30388270df7dbf1d64851c4972d9982f3ea2e1b473fc2b2424044bd35d" dmcf-pid="WjS5V25Tlc" dmcf-ptype="general">새벽 배송에 기반한 기존 쿠팡 의존도와 멤버십 토대의 ‘락인’(Lock In) 효과 역시 신규 앱 설치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64efb159becc841b58fa03b18e15be7c5d1bef722c6360abd97a318564fd81ef" dmcf-pid="YAv1fV1yhA" dmcf-ptype="general">반면 지난달 중국계 주요 이커머스 업체 앱 설치 건수는 모두 하락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전달 대비 13만건 가량 줄어든 30만4669건을 기록했고, 테무 설치 수는 약 9만7000건 감소한 73만252건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0f5dd051a48f4b5435d929ae07fdfb0f1df8b98fe8af3b614b739e6430375ad" dmcf-pid="GrHUxQUZyj" dmcf-ptype="general">쉬인 역시 전달과 비교해 7만8000건 축소된 14만7574건에 그쳤다.</p> <p contents-hash="5209942154d60846668eeb033f2552b76cb44aa3987f484ad2281a9c2f2d2e98" dmcf-pid="HmXuMxu5WN" dmcf-ptype="general">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대한 신뢰·보안 우려가 확산한 와중에 유출된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중국계 C커머스에 대한 경계심이 설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09110a427c8bc60c313b70d941f36b9fb9d35f1a0ebca866820ceec38df7f4b1" dmcf-pid="XsZ7RM71ya" dmcf-ptype="general">쿠팡의 대항마로 꼽히는 주요 토종 이커머스도 이런 흐름 속에 반사이익을 누렸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전달 대비 18만5천건 늘어난 78만8119건을 기록했고, 지마켓은 5만6000건 가량 증가한 18만2579건의 앱이 설치됐다.</p> <p contents-hash="8415e0d53779c7b207e8cb8d09b70efb8931054ec8992c160f2fdba79887e281" dmcf-pid="ZO5zeRztyg" dmcf-ptype="general">11번가는 지난해 평균치보다 높은 20만5924건의 앱이 지난달 설치됐지만 전달(25만865건)보다는 소폭 줄었다.</p> <p contents-hash="d69e104ff1bcdddcfddb5237c1d50f192d1e6d04c3dcbc4c6c2e057659fb8f45" dmcf-pid="5I1qdeqFlo"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쿠팡 사태를 계기로 국내 경쟁 이커머스 업체 간 활발한 마케팅 경쟁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급격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b0dead4baaf74c05744ec3d0200e03c7d5b720979ed8fa6be22cfbe01a33738" dmcf-pid="1CtBJdB3vL" dmcf-ptype="general">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독자 300만’ 흔한남매, 둘째 임신 깜짝 발표..강재준→홍윤화도 “너무 축하해” 01-11 다음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인정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 [종합]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