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충격! '韓 듀오에 또또 패했다'…'유일 4강' 女 복식 '백하나-이소희, 단단한 수비 무너뜨리지 못했다' 눈물 작성일 01-1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1/2026011101000557000070641_2026011110471929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BWF 공식 채널 캡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1/2026011101000557000070642_2026011110471930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한국의 '벽' 앞에 눈물을 흘렸다.<br><br>일본 배드민턴 전문 매체 배드민턴스프리트는 10일 '일본이 한국에 설욕하지 못했다. 준결승에서 탈락했다'고 보도했다.<br><br>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이 펼쳐졌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인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와 격돌했다. 두 팀은 지난달 열린 배드민턴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스 결승에서도 대결했다. 당시 백하나-이소희가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두 팀은 2026년 첫 대회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에도 백하나-이소희가 웃었다. 일본을 2대0(21-16, 21-12)으로 완파했다. 일본은 설욕을 노렸지만, 백하나-이소희가 다시 한번 완승했다.<br><br>배드민턴스프리트는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복식이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일본 대부분이 8강전에서 패했다. 후쿠시마-마쓰모토는 준결승에서 백하나-이소희와 붙었다. 후쿠시마-마쓰모토는 1게임에서 연속 4실점하며 점수를 내줬다. 역전을 목표로 했지만 백하나-이소희의 단단한 수비를 좀처럼 무너뜨리지 못했다. 2게임 5-6 상황에서 9연속 실점했다. 후쿠시마-마쓰모토는 중간에 힘을 냈지만, 백하나-이소희에 12-21로 졌다.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4강에서 마감했다'고 전했다.<br><br>한편, 백하나-이소희는 11일 세계랭킹 1위 류성슈-탄닝(중국) 조와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U-20 아이스하키 미래 밝혔다…세계선수권 전승 우승하며 3부 리그 승격 01-11 다음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세 번째 헤어짐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