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달리던 리플, 왜 힘 빠졌나 작성일 01-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F 자금유출에 상장 기대감 무산으로 급락<br>"은행 협업·결제 기능 확대 등 유망" 전망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W1Slae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99426cd29756ff22ea7fae41f3adb31f3e83cd24bba975983532dd71bc5eb8" dmcf-pid="7HaDniKp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BUSINESSWATCH/20260111110123934ykuc.jpg" data-org-width="960" dmcf-mid="UhijRM71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BUSINESSWATCH/20260111110123934yk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55a680b4ebe6b1cd5202c24149da3f34c7a0a7c13fe5440468f116e26a6bff" dmcf-pid="zXNwLn9Uyn" dmcf-ptype="general">새해 첫날부터 상승세를 타며 투자자들을 설레게 했던 엑스알피(XRP·리플)가 다시 고꾸라졌다. 기관 자금 유출 등으로 단기 불확실성이 커지긴 했지만 글로벌 금융기관과 협업 등 사업 확대로 중장기 전망은 밝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e545136f125851a4f75578211e87e6314c87f9c70567bf064294b8f320be25b" dmcf-pid="qZjroL2uCi" dmcf-ptype="general">리플은 국내 거래소 기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2700원에서 3450원까지 약 30% 가량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이틀연속 하락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p> <p contents-hash="c51f2dec095df50dac91544ebfca074539ede487dbd571e23d77f05e964dd7d7" dmcf-pid="B5AmgoV7hJ" dmcf-ptype="general">이번 하락은 기관 자금 유출과 리플이 기업공개(IPO)를 부인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p> <p contents-hash="6495e09eac7291d932cd9a8f66085df2f3cf6bb255af17005f3f4653874b84ea" dmcf-pid="b1csagfzSd" dmcf-ptype="general">미국 투자업체들에 따르면 지난 7일 리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첫 순유출이 발생했다. 당시 ETF에서 4080만달러(약 590억원)가 순유출되면서 출시 3개월만에 처음으로 순유입 흐름이 꺾였다. 현재까지 리플 ETF 순유입 금액은 12억달러(약 1조7458억원) 규모다.</p> <p contents-hash="4f445b35b3b1f8e60d66fa900fbe9146531dab4ace2cc68542b35d7926ffaa10" dmcf-pid="KtkONa4qve" dmcf-ptype="general">기업공개를 일축한 것도 악재가 됐다.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은 최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비상장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상장이 필요한 이유는 보통 공모시장을 통한 자금 확보와 유동성 때문인데 우리는 이미 자금적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2e27fa4643f3eaad5141cd290d6cb9c0c802af68ffa1c2a97387d1daf9c0586" dmcf-pid="9FEIjN8BvR" dmcf-ptype="general">리플은 의사결정 속도와 자본 배분의 효율성을 이유로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5억달러(약 72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때 리플은 기업가치를 400억달러(약 58조원) 정도로 평가받았다.</p> <p contents-hash="937601906b0027f6be964d0217e6603d546d1b3b88c0b04b8dd3c9619ccbb290" dmcf-pid="2ipbt1OclM"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전망이 밝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최근 리플을 2026년 가장 주목받는 가상자산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fa8967a1b8c7217b1f519d15a14c575fe38b15b7758db28cbf9e6677e471c572" dmcf-pid="VnUKFtIklx" dmcf-ptype="general">CNBC는 리플이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과 달리 국경 간 결제에 초점을 둔 '브리지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적 분쟁 종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지난해 4분기 조정 국면에서도 투자금 유입이 지속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b4ef78b1809765007bb8ea99807e3c8c94013c9604d3d481f4a11d3b604703b" dmcf-pid="fLu93FCECQ" dmcf-ptype="general">사업 확장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리플은 미즈호 은행, SMBC 닛코 등 일본 주요 금융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일본 내 탈중앙화 블록체인 리플 레저(XRPL)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리플 내셔널 트러스트 은행 설립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856d6d23fda0098946a63f805e50e9384bcd16b215a5dfad94bd0b6226ffe79" dmcf-pid="4o7203hDTP"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월가 거물이자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리플을 '기능적 화폐' 역할을 하는 가상자산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리플은 유일하게 '돈이 되는 것'을 해낸 토큰"이라며 "프로젝트가 수차례 위기를 겪었지만 견고한 커뮤니티 결속력으로 리플의 내러티브를 바꾸고 토큰을 실질적 결제 자산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8gzVp0lwC6"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6aqfUpSrl8"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위해 이별 택했다 01-11 다음 '슈퍼매치' 알카라스·신네르 "한국에 테니스 팬 많아…미래 긍정적"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