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상 듀크대 교수 “젠슨 황, 양자컴퓨팅 시각 선회...상용화 기회 임박” 작성일 01-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x3qzWI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b1f3775706eb422fd1828e57626047a6cb8eca6450bd7c3eb3aea89f1617d4" dmcf-pid="BlwQiJb0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의 공동 창업자인 김정상 미국 듀크대 교수 [사진=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etimesi/20260111110403458dbgb.jpg" data-org-width="500" dmcf-mid="zRfX03hD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etimesi/20260111110403458db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의 공동 창업자인 김정상 미국 듀크대 교수 [사진=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809080188a6d28b62962fa18d9db1e8c856b3b087d45598e2eac9d7d805719" dmcf-pid="bSrxniKprH" dmcf-ptype="general">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양자컴퓨팅 상용화 전망이 긍정적으로 선회했다고 진단했다. 과거 양자컴퓨팅 상용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던 입장에서 벗어나, 최근 관련 기술 투자를 확대하는 등 태도 변화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d19930e8ee3868f59b8f5232c1d955162de71d337560527b084d106542b92e5" dmcf-pid="KvmMLn9UrG"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 폭스극장에서 열린 한인 스타트업 행사 'UKF 82 스타트업 서밋 2026' 패널 토의에서 “젠슨 황 CEO가 지난해 개발자 회의에서 양자 분야 리더들을 만나 상의한 뒤 생각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9ad6ae27a60f6cebc5219efd728a1b69284ee0316466256e028b9404ea82d8" dmcf-pid="9TsRoL2uDY"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 공동 창업자인 김 교수는 황 CEO의 최근 행보에 주목했다. 황 CEO는 지난해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당시만 해도 양자컴퓨터가 유용한 수준으로 발전하려면 20~30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후 “양자컴퓨팅이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발언을 수정하고 퀀티넘 등 관련 기업 투자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d28c1724e46018f3cd50c0801233b3da23f17044cdbee24098ef12a8e9c021b" dmcf-pid="2yOegoV7sW"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황 CEO가 언급했던 '30년'의 의미를 엔비디아의 성장사에 빗대어 해석했다.</p> <p contents-hash="ec540b461661af002b52bdf7ee8d78232d67ba813ddc40f777c9e59018ead1b0" dmcf-pid="VWIdagfzOy" dmcf-ptype="general">그는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창업해 인공지능(AI) 시장이 폭발할 때까지 걸린 시간이 30년 정도”라며 “세상을 크게 바꿀 정도의 파급력을 가지려면 그만큼의 내공을 쌓아야 한다는 뜻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19055ff3dceedd49ca0d48e0f24b677b3d317e139a7be7dbf6e72324ef8859" dmcf-pid="fYCJNa4qsT" dmcf-ptype="general">이어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 등 분야에서 기술을 축적해 시장을 개척했듯, 양자컴퓨팅 분야에서도 그런 기회는 아주 가까운 시기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587f480c5e003dcc2a17fcec100c2f0cf75a08355b8733e5981824110a71722" dmcf-pid="4GhijN8BDv" dmcf-ptype="general">현재 양자컴퓨팅 기술 성숙도는 1970년대 폰노이만식 컴퓨터 수준으로 비유했다. 김 교수는 “70년대 이후 개인용컴퓨터(PC)가 등장한 것처럼 양자컴퓨팅의 다음 단계는 대량생산과 개인화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 초기 상용화 시점에 근접했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a594204c3995d0d05a66dadeb305887d73b502fc8fef90394e096be093a90340" dmcf-pid="8HlnAj6bDS"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2015년 아이온큐를 공동 창업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하다 2024년 초 학계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195750968fbfc81e9358a3e7e605bcb3876a4bcbbaa084c47cf92d470b137b66" dmcf-pid="6XSLcAPKml" dmcf-ptype="general">그는 이날 행사에서 후배 창업자들을 향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 교수는 “미국은 자기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겠다는 각오만 하면 큰 위험 없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국내 창업자들도 더 넓은 시장에서 도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p> <p contents-hash="9032f39f1b59831df592cd08285d8c9ba908c8904540462eb30dfd8bd2d14375" dmcf-pid="PZvokcQ9sh"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님한테 욕하고 군청 민원까지..." '결혼 지옥' 27년 맛집 단골 끊긴 충격 이유 01-11 다음 임형준 "쓰러진 김수용, 심정지 후 임종 호흡까지...처음엔 장난인 줄" [RE:뷰]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