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부적절함 알고도 못 멈춰...성적 역할 강요는 없었다” 작성일 01-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Jbagfz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d3b8c678393729807438e7faded273e8e8fa09c5191a41688f5de4adefdc07" dmcf-pid="YuiKNa4q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학박사 정희원.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JTBC/20260111111624827ihzr.jpg" data-org-width="559" dmcf-mid="y8n9jN8B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JTBC/20260111111624827ih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학박사 정희원.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b0b2a3520379e8f024b1c0e26469b2e8d71fb0e75a67092e861747d8acf051" dmcf-pid="G7n9jN8BzO" dmcf-ptype="general"> '저속노화' 신드롬을 이끌며 라디오, 유튜브 등에서 활동한 정희원 의학박사가 최근 전 직원 A씨와 갈등을 빚으며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입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ad15015e1c1ac4496fb9d1857bdce7bfe64c68b24384594ea111e3e0eb853e3c" dmcf-pid="HzL2Aj6bUs" dmcf-ptype="general">정희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약 5분 남짓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불편함과 실망을 느꼈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으로 정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cbc8ae48fdc8dbf1ed5d9130435edaf9f9023c8fcac6784f82ed7cb6faf4229" dmcf-pid="XqoVcAPKUm" dmcf-ptype="general">이어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경계를 지키지 못했다. 관계에서 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다.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 저의 판단미숙과 나약함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것이다”면서 “가족들이 감당해야 했던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들 수 없다. 가족들에게, 저를 응원하고 믿어 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81ca884699aeb2febf8cfb6e643f5f8cf0c204ba1da87cd5b08ae0fb401f93" dmcf-pid="ZBgfkcQ9p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그동안 오랫동안 건강한 삶의 균형에 대해 말해왔다. 그런 제가 정작 제 삶에서는 균형을 잃고 경계를 흐리면서 책임 있는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 큰 실망을 드렸다고 생각한다. 말과 제 삶이 어긋났다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5b4a563a99898eda2b4bb4a42f84531b533f26a77aa01b8b0654a9162a3d28a" dmcf-pid="5ba4Ekx2pw" dmcf-ptype="general">다만, “이 과정에서 보도된 A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점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것만은 조심스럽게 밝힌다”고 말했다. 그는 “A씨에게 위력을 이용해 성적 역할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 제가 A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 제가 그동안 말씀드린 건강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A씨가 만든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fbc661d2cc925d9cc9f693b8c951d4beafec07175c7d206cd23fec2999aa308" dmcf-pid="1hzW29Zv7D" dmcf-ptype="general">더불어 “향후 수사과정에서도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현재 수사와 법적 절차가 진행중이라서 모든 자료를 공개할 수는 없다. 그러나 관련된 객관적 자료들은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돼 있다. 저는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비난할 의도가 전혀 없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더 이상은 상처받지 않기 만을 바랄 뿐이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850b2f32170b9849cc83ab6346c42311cf0f4e9e8b0ec79226ee984dc2f4239" dmcf-pid="tlqYV25T0E" dmcf-ptype="general">정희원은 전 직원 A씨가 정희원과 일하는 동안 상하관계를 이용해 반복적인 성적 요구를 했고, 해고가 두려워 이에 응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반면, 정희원은 A씨가 지난해 아내 직장 근처에 찾아오는 등 스토킹 행위를 했다며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고소해 경찰에서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이다. </p> <p contents-hash="e7720814c4869cfbc66f82e3d87b979ce063d2532ec6fb7eaf6380cfbc3ab9f4" dmcf-pid="FSBGfV1yUk"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6세 아이돌' 나이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뽐내 01-11 다음 송승환 "'보랏빛 향기' 강수지→'난타' 류승룡, 내가 직접 발굴…현빈·박진영 놓친 건 두고두고 아쉬워"(데이앤나잇)[SC리뷰]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