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폰세카, 고질적인 등 부상으로 시즌 개막 2개 대회 연속 결장. 호주오픈은 괜찮을까? 작성일 01-11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1/0000012265_001_20260111111813435.jpg" alt="" /><em class="img_desc">등 부상으로 시즌 초 2개 대회 연속으로 결장한 폰세카.</em></span></div><br><br>남자 테니스계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19세 주앙 폰세카(브라질/세계랭킹 29위)가 시즌 초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 폰세카는 1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12일부터 개최되는 '애들레이드 국제대회'(ATP250)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다.<br><br>지난해 스위스 바젤(실내 하드)에서 투어 2승째를 따낸 폰세카는 브라질 남자 선수 최초의 ATP 500 제패와 커리어 최초의 톱 30 진입을 달성하며 올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폰세카는 2026년 시즌 초 출전 예정이었던 브리즈번대회에 등 부상을 이유로 결장했는데 같은 이유로 애들레이드도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됐다.<br><br>폰세카는, 선천적으로 등에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최근 며칠 동안 허리 부위의 치료와 회복에 집중해 왔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훈련을 마친 후, 팀과 함께 상태를 점검한 결과 호주 오픈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도 때때로 붓는 일이 있고, 5년 전에는 피로 골절도 경험했습니다. 이 문제는 평생을 함께하는 것으로 항상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MRI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지금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호주오픈에 100% 상태로 임하고 싶습니다."<br><br>폰세카는 "(호주오픈) 출전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아직 내리지 않았습니다. 뛰고 싶은 마음은 있고, 저도 그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회복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더 강해져서 애들레이드로 돌아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1세 본, 알파인스키 월드컵 시즌 두 번째 우승…활강 랭킹 1위 01-11 다음 한국테니스진흥협회, 창립 30주년 랭킹 시상식 개최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