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OLED 빛 손실 줄여 밝기 2배 높였다 작성일 01-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LED 겹층 구조 탓<br>빛 못 빠져나오는 문제<br>'준평면 구조'로 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Os84FY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0eb875bd8b81ab406672025cad930bf9434fc4279faa65488c75e8f2cdc4c" dmcf-pid="FOIO683G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협(맨 오른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김준호(왼쪽 위) 박사, 김민재(왼쪽 아래) 학사과정. 사진 제공=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20326577lrlp.png" data-org-width="604" dmcf-mid="14V2Slae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20326577lrl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협(맨 오른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김준호(왼쪽 위) 박사, 김민재(왼쪽 아래) 학사과정. 사진 제공=KAIS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497c6336425f81f23a6eddf11f72780d50e3ea0a6eb96b0d829bc13771d893" dmcf-pid="3ICIP60HTD"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스마트폰과 TV 디스플레이로 쓰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빛 손실 문제를 개선해 밝기를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p> </div> <p contents-hash="d15902bf7577b8bbfb2de016a8194422c6a87519d419671bd1d52ccc5ad29c2e" dmcf-pid="0ChCQPpXSE"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유승협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OLED 내부에서 발생하는 빛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준평면 광추출 구조’와 OLED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지난달 29일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a06f835daab927f2292100e125700ad5dc7568228e9282090f2679acfaaa266" dmcf-pid="phlhxQUZhk" dmcf-ptype="general">OLED는 유기물로 된 얇은 막(박막)이 여러 겹으로 쌓인 구조를 가진다. 빛이 층과 층 사이를 지나면서 반사되거나 흡수돼 외부로 빠져나오는 손실 문제가 발생한다. OLED 내부에서 생성된 빛의 80% 이상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열로 사라진다. OLED 위에 반구형 렌즈를 붙여 빛을 밖으로 꺼내는 식의 시도가 있지만 이 경우 디스플레이가 평면 형태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40b98ea6325efdc7064321ccf2b00a95e7d0128e079fd4c54945b929f019620f" dmcf-pid="UlSlMxu5vc"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개발한 준평면 광추출 구조는 표면을 거의 평평하게 유지하면서도 빛을 밖으로 더 많이 꺼내주는 OLED 형태다. 기존과 두께를 가지면서도 반구형 렌즈에 가까운 높은 광추출 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 연구팀이 이 구조를 적용한 결과 작은 픽셀에서도 빛을 내는 효율이 2배 이상 향상됐다.</p> <p contents-hash="cf457c942035076b50141b3d0590a33fdc8e36ebf0cc387745ff6e404f1d2450" dmcf-pid="uSvSRM71SA"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 기술이 같은 전력으로 더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발열을 줄이며 디스플레이 수명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div contents-hash="4f909225a9d255ba768abd2d13f23581efaea9bb77a27107c0dfb01e07866936" dmcf-pid="7vTveRztlj" dmcf-ptype="general"> <p>유 교수는 “픽셀 내 광원 대비 크기에 제약을 둬 인접 픽셀 사이에서 빛이 서로 간섭하는 현상도 줄이면서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며 “OLED뿐 아니라 페로브스카이트·양자점 등 차세대 소재 기반의 디스플레이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재균, 야구선수 은퇴 후 자필편지 공개…부모님도 울컥(불후) 01-11 다음 타쿠야 “日가족은 '스타'로 오해…난 어중간해” 솔직 고백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