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이청 삼성D 사장 “AI 시대, 모든 곳에 디스플레이…엣지 기기 전방위 대응” 작성일 01-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fR5Zmj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eb0c1b608c55057912848951d793da2512ab8354580ece69bbedd0136cfda" dmcf-pid="3t4e15sA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사업 구상을 밝히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etimesi/20260111120251095ktwy.png" data-org-width="700" dmcf-mid="tVECQPpX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etimesi/20260111120251095ktw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사업 구상을 밝히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28766fdb0d48fe7250e6e89d6e26d9697b2fdaf361ec7932872ef9da0c3c24" dmcf-pid="0F8dt1OcrO"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디스플레이가 전방위로 채택될 것에 대비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기술을 개발한다. 최종 기기, 즉 엣지 디바이스 형태에 따라 미리 기술을 마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a84e41b83889fe9ea269f05e97e0c917502238b609ff8ee7c01625c03945e3a" dmcf-pid="pUxLp0lwDs" dmcf-ptype="general">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의 엣지 AI 기기 관련 빅테크 기업과 만났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08e5c3f160a3ae19904df7c1816fcd132c86ac4a65ef59c64c5dce9a25507b1c" dmcf-pid="UuMoUpSrmm" dmcf-ptype="general">엣지 AI 기기와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가 필수이기 때문에 수요가 대거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최종 기기의 형태는 로봇 뿐 아니라 다른 종류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폼팩터에 적합한 기술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ed2473c12d41bcb7d6f08918557b215467cd21c23e07b6012bc62265fac1bdb" dmcf-pid="u7RguUvmmr"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시계, 안경, 펜던트 목걸이 등 CES2026에서 전시한 콘셉트 제품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며 “어떤 콘셉트 제품이든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다 가져가야한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bad2426392da306e16d37cc5c121ce2f9e0797aa03435c59f33d3cc9eadc8e" dmcf-pid="7zea7uTsrw" dmcf-ptype="general">올해 디스플레이 사업에는 반도체 가격이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완제품(세트) 업체 관점에서는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수급이 불안정하면 다른 부품에서 원가를 줄일 수밖에 없어서다.</p> <p contents-hash="a8908a9c4d197f79a468b965e101191f70ff275e6e01e2f828c8bea12f200561" dmcf-pid="zqdNz7yOsD"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부품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세트에서 리스크가 생겨서 양이 줄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021f5cde8fc1dce5a573da93de5d9fd0b7ca66dd0105f7063084ca4d80bc34" dmcf-pid="qBJjqzWIDE" dmcf-ptype="general">중국 디스플레이의 거센 추격 양상에 대해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격차가 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해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8.6세대 기술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옥사이드 박막트랜지스터(TFT) 기반으로 기술 격차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d028bb812492eea48ddc7d92aaedb6a11a1b6fb071cf97aa548782fc965b9f5" dmcf-pid="BbiABqYCIk" dmcf-ptype="general">8.6세대는 기존에 없던 생산 기술이다. 디스플레이에서 세대는 유리원장의 크기를 의미한다. 8.6세대는 6세대 대비 14인치 패널을 2.5배나 만들 수 있어 생산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출 '게임체인저'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1c4f0614f99fabcd718e3f3e878e81f6e0694b67f19306d161578fc719ca80a0" dmcf-pid="bKncbBGhEc"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저전력과 대면적화에 이점이 있어 TV에 주로 채택되는 옥사이드 방식을, 중국 업체들은 스마트폰에 주로 채택되는 저온다결정실리콘산화물(LTPO) 방식을 채택한다. 이 사장이 차별화된 기술 격차를 자신하는 것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7799864112514302a43cfe31fc2f9a815b77e6aa5f3394ae1fe1c7967e2fca79" dmcf-pid="K9LkKbHlmA"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정보기술(IT) 사업은 8.6세대를 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 규모나 제품 개수에서 2~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08a0abacacc14d9abb5b88aa8dc4cecfc8423f8d99b1ae2c9ab2a9e2158c072" dmcf-pid="92oE9KXSDj"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p> <p contents-hash="fb42dd5c18980b1d79c2923d457e57a66fb96a8bc727144dc610901e138ffce9" dmcf-pid="2VgD29ZvsN"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54 시청률 土 예능 1위 '놀면 뭐하니?' 김광규, 환갑잔치 전 60돌잔치 01-11 다음 “삼성월렛·네이버·토스로 정부24 로그인”…행안부, 12일 연말정산 창구 가동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