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리그 승격'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전승 우승' 작성일 01-1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1/2026011101000567300071271_2026011112502526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아이스하키협회</em></span>[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하며 3부 리그로 승격했다. <br><br>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최종 5차전에서 개최국 루마니아를 5대2로 꺾었다.<br><br>앞서 크로아티아(12대2), 영국(4대0), 중국(4대1), 스페인(8대1)을 제압한 한국은 루마니아마저 꺾으며, 5전 전승(승점 15)의 완벽한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내년 시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로 승격에 성공했다. 일본, 프랑스, 폴란드,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등과 경쟁한다. <br><br>한국은 1피리어드 7분 24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1분여 뒤인 8분 38초 이준서(고려대)가 동점 골을 터트렸다. 이어 10분 44초에는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가 김정준(연세대)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넣었다.<br><br>2피리어드 초반 숏핸디드(수적 열세) 위기에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27분 12초 이광현(고려대)의 득점포로 다시 앞서 나갔다. 한국은 29분 31초 김지안(광운대)의 추가 골까지 터트리며 격차를 벌렸다. <br><br>경기 종료 직전인 57분 34초에는 김정준이 엠티넷 골(상대 골키퍼가 없는 상황에서의 득점)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이번 대회 2골-13어시스트로 포인트 랭킹 1위에 오른 김정준은 대회 베스트 포워드에 선정됐고, 공수에서 활약한 이광현은 팀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br><br>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육성 중인 이번 대표팀은 세계 무대 경쟁력을 입증하며 전망을 밝혔다. 오세안 감독은 "부상자가 발생하는 악재에도 선수들이 헌신해 '원팀'의 힘을 보여줬다"며 "상위 디비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에이핑크 정은지X박초롱 01-11 다음 UFC 前 챔피언 vs 신흥강자 빅뱅! 모레노-알마바예프, 3월 1일 멕시코 대회서 맞대결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