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충격적으로 무너졌다!…AN, 왕즈이 맞아 또 뒤집기 쇼! 1:6→17:11→21:15 미쳤다→안세영 우승 성큼 (1게임 종료) 작성일 01-1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293_001_202601111337102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상대전적 8전8승의 위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br><br>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맞아 짜릿한 뒤집기로 1게임을 따냈다. 대회 3연패에 단 한게임을 남겨두게 됐다.<br><br>안세영은 11일(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 1게임에서 왕즈이를 21-15로 제압했다.<br><br>안세영은 2게임도 따내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위업을 이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293_002_20260111133710309.jpg" alt="" /></span><br><br>안세영의 괴력을 볼 수 있었던 1게임이었다. 초반엔 왕즈이가 기세를 올리며 6-1까지 달아났으나 이후부터 안세영은 랠리를 선택하는 작전으로 왕즈이를 뛰어다니게 만들었다. 8-8 동점을 만든 안세영은 10-11에서 7연속 득점을 찍으면서 순식간에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왕즈이를 상대로 8번 싸워 모두 이겼다. 그 중 결승 격돌이 7번이었다. 세계 1위와 2위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를 안세영이 증명했는데, 이번 경기도 같은 모양새로 끝났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시간이 갈수록 안정된 기량을 과시하며 세계 배드민턴사 '역대급' 단식 선수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br><br>지난 6일 1회전에서 세계 12위 미셸 리(캐나다)를 2-1로 이긴 안세영은 16강에서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30위)를 2-0으로 눌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293_003_20260111133710346.jpg" alt="" /></span><br><br>8강에선 세계 26위 리네 케어스펠트(덴마크)와 붙어 34분 만에 2-0으로 낙승했다.<br><br>준결승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통과했다. 최대 강적인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가 어깨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안세영이 결승에 무혈입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293_004_2026011113371038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293_005_2026011113371043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속보]2026년 첫 金 보인다! '세계 최강' 안세영, '2025년 8전승' 中 왕즈이 상대로 결승 1게임 승리 01-11 다음 최수호,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열었다…현장→안방까지 '열기 최고조'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