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왕즈이에 1세트 역전승! 새해 첫 대회 우승 코 앞! 작성일 01-1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1/0003487946_001_20260111133710242.jpg" alt="" /><em class="img_desc"> 코리아오픈 결승 경기하는 안세영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안세영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경기를 하고 있다. 2025.9.28 xanadu@yna.co.kr/2025-09-28 14:44:29/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청신호를 쳤다. <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랭킹 2위 왕즈이(중국)에 1세트(21-15) 승리를 거뒀다. <br><br>첫 듯점은 왕즈이가 올렸다. 왕즈이가 높게 하이 클리어를 올렸다. 안세영은 아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선 안에 들어왔다. <br>안세영은 이어 바로 직선 스매시를 때리며 동점을 이뤘다. <br>왕즈이는 시동을 걸었다. 드롭샷이 연달아 들어가면서 연속 2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안세영의 대각선 드롭샷이 라인 아웃되고 말았다. 이어진 안세영의 스매시, 백핸드 스트로크가 모두 네트에 걸렸다. 왕즈이는 5연속 득점하며 6-1까지 앞서나갔다. <br>안세영은 랠리를 길게 이어나가며 한 포인트를 만회했다. 안세영은 이 기회를 잡아챘다. 다시 한 번 상대를 흔들며 한 점을 만회했다. 3-6까지 좁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회심의 드롭샷을 때렸다. 라인 저지는 아웃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챌린지를 선언했다. 결과는 인. 4-6까지 따라잡았다. 기세를 올린 안세영은 왕즈이의 범실까지 유도하며 5-6까지 만들었다. <br><br>경기는 안세영이 따라붙으면 왕즈이가 조금씩 달아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안세영은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자잘한 범실을 범하며 역전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안세영은 10-11로 리드를 내준 채 1세트 첫번째 인터벌에 도달했다. <br><br>안세영은 결국 역전을 일궈냈다. 11-11 상황에서 왕즈이의 허를 찌르는 샷으로 득점했다. 12-11 역전 이어 절묘한 크로스 헤어핀으로 다시 득점했다. 서비스 리턴을 바로 스매시로 연결하며 14-11까지 치고나갔다. 안세영은 기세를 올렸다. 연이은 득점에 성공하며 왕즈이를 공략했다. 10-11에서 7연속 득점하며 17-11까지 몰아쳤다. <br><br>결국 왕즈이는 전의를 상실했다. 간간히 득점에 성공했지만 안세영을 흔들지 못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손쉽게 요리했다. 안세영이 21-15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속보] 역시 안세영, '중국 킬러' 입증…무패 행진 왕즈이에게 첫 패배 안겨 → 21- 15제압, 새해 첫 우승 보인다! 01-11 다음 [속보]2026년 첫 金 보인다! '세계 최강' 안세영, '2025년 8전승' 中 왕즈이 상대로 결승 1게임 승리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