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이폰 18 연기설'까지 나왔다"···애플, 고집 꺾고 출시전략 다 뒤집나 작성일 01-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QLXHwa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0d54f4980e4b625be1f7a4ec1834801931f170dfb3e36394cdee012a9b380b" dmcf-pid="4jxoZXrN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와 무관한 사진.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32943407juzm.jpg" data-org-width="337" dmcf-mid="Vt9xSlae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32943407ju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와 무관한 사진.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5c03edb7f5876fdb7171016ac60c77239e3cb4510ec10dbc282de792469355" dmcf-pid="8AMg5ZmjWA"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애플이 아이폰 출시 주기를 전면 재편하면서 당초 올해 상반기 출시가 유력했던 ‘아이폰18’ 기본형의 등판 시점이 내년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p> </div> <p contents-hash="dcda4d802e69d283745db0367cb47c6b137cf41756179ee3f71afb3e6a6384f0" dmcf-pid="6cRa15sAyj"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애플 공급망 분석 전문가인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 등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봄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17e’만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1cc029b6a185f7f7b9f8b0485cc06e66adb7405c3943bee484ce15f81cf10e7" dmcf-pid="PkeNt1OcyN" dmcf-ptype="general">당초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르면 올해 2월 아이폰18 기본 모델과 아이폰17e를 동시에 선보이며 기존의 9월 집중 출시 전략을 수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이폰18 기본 모델의 출시 시점이 2027년 봄으로 늦춰질 수 있다는 새로운 전망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0e5a5ca1bc24be3ef7ae905da7d95fe5313ab59d5bfb57c7052dffc02695f38e" dmcf-pid="QEdjFtIkva" dmcf-ptype="general">궈밍치는 이번 전략 수정의 배경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마케팅 집중력 확보’를 꼽았다. 올해 애플은 아이폰18 시리즈, 아이폰17e, 그리고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폴드’까지 총 6종의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이 가을에 한꺼번에 공개할 경우 기존 바(Bar) 형태 모델들이 폴더블 제품의 화제성에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d66383ef8a988224c9c2cf0dbf04493da72e677ae7fe3174001c6b189dfa905" dmcf-pid="xQz4OsiPC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애플은 출시 시점을 분산해 각 모델이 시장의 주목을 독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특히 가격 접근성이 높은 저가형 제품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 효과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b644fbbb7b37dd97e6c4973597636e4f9dc09c2cf56e24196e1d756818493c6" dmcf-pid="yTEh29Zvvo" dmcf-ptype="general">전망대로라면 올봄에는 아이폰17e가 시장 공략의 선봉에 서고, 가을에는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와 아이폰 폴드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아이폰18 기본형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은 2027년 봄까지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이 경우 아이폰17 기본 모델은 2025년 9월 출시 이후 약 1년 6개월 동안 애플의 최신 표준 모델 자리를 유지하는 ‘장수 모델’이 될 전망이다.</p> <div contents-hash="af5bd43a191d9b57b3f81024643b7b66b6d6006deb8ae709e84e5d49f7184a56" dmcf-pid="WyDlV25ThL" dmcf-ptype="general"> <p>애플이 9월 집중 출시 전략을 수정한 배경에는 공급망 관리(SCM)와 매출 분산 전략도 자리하고 있다. 매년 가을 단기간에 수억 대 분량의 부품을 조달해야 했던 부담을 분기별로 나눠 제조 파트너사의 압박을 완화하고, 부품 수급 불안이나 품질 이슈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계산이다.</p>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당을 안 하니까” 선재스님, ‘0가게’ 임성근과 같은 고민 다른 반응 [왓IS] 01-11 다음 새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베일 벗다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