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H건설 사장·母 갤러리 관장” 100억 통장…가스라이팅 사기였다(영업비밀) 작성일 01-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lYWycn3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aac2b1e7c58e9a30af893fb670511e529fb09007825d04cc275586e84da687" dmcf-pid="W62P683G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donga/20260111133806773ensy.png" data-org-width="743" dmcf-mid="xweoLn9U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donga/20260111133806773ens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023319f85537e8f4ad00a0b4d35aacdf35caab75786efa9f53c4817bd5a1bf" dmcf-pid="YPVQP60H0A" dmcf-ptype="general">[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80세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 원을 갈취한 ‘100억 원 자산가’ 여성의 실체를 추적한다.</p> <p contents-hash="b1564e890adba7068f18b28f0b9c57e35e258fe20e82b83bf3eed7816326c080" dmcf-pid="GQfxQPpX0j" dmcf-ptype="general">12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어머니가 자신을 100억 원 자산가라고 주장하는 젊은 여자에게 속아 약 5억 원을 빌려주고 집까지 저당 잡혔다”는 사연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어머니가 가스라이팅을 당해 아직도 그 여자를 완전히 믿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다.</p> <p contents-hash="04be76414c120f5fb43e2241f96d447fef35f1c450821ef83469689140ba56d8" dmcf-pid="Hx4MxQUZ3N" dmcf-ptype="general">사건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소고기 납품 사업을 한다는 강 씨(가명) 일당에게 5000만 원을 빌려주면서 시작된다. 강 씨 일당은 7개월 동안 이자를 지급하며 신뢰를 쌓는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자를 끊는다. 이후 의뢰인의 어머니 앞에 ‘100억 원 유산 상속자’라고 주장하는 30대 여성이 등장한다.</p> <p contents-hash="258a9d62565e203c8dd1b372029bacd4f8592df3ed59a966e8b43f12aa1c02a2" dmcf-pid="XM8RMxu57a" dmcf-ptype="general">이 여성은 “아버지는 H건설 사장, 어머니는 갤러리 관장”이라고 말한다. 또 ‘100억 원’이 찍힌 통장을 보여주며 빚을 대신 갚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보증을 잘못 서 통장이 압류가 된 상태”라며 압류 해지를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38dbd6d019b8e36d24aa21fc42d6d2eebbe47ba81d064faca68856134409251d" dmcf-pid="ZR6eRM71Fg" dmcf-ptype="general">그때부터 이 여성은 ‘빌려달라’는 명목으로 의뢰인 어머니의 현금 자산을 가져간다. 돈이 바닥나자 지인들의 돈까지 끌어오도록 압박한다. 은행 대출을 받도록 유도한다. 텔레뱅킹 비밀번호를 요구해 어머니 계좌에서 직접 돈을 빼가는 정황도 전해진다.</p> <p contents-hash="bdbb0f85784621da6057ce2210f6e6d919c848baf3056d7256e0c0b05dfd03ef" dmcf-pid="5ePdeRztuo"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는 “인간이 아니다” 등 분노가 쏟아진다. 남성태 변호사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다를 바 없는 심각한 사기 행위”라고 지적한다. 의뢰인 어머니를 응급 입원까지 하게 만든 ‘100억 원 통장’의 실체와 여성의 정체는 12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1dQJdeqF3L"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이제훈, 김도기로 완벽한 마침표 01-11 다음 이기광과 동갑내기 말놓기, 정혜인은 쿨했다 (뛰산2 )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