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수단 집결한 익산시…동계 전지훈련지 각광 작성일 01-1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부터 3주간 '육상 미래 국가대표 동계 전지훈련'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1/0008707195_001_2026011114021563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육상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꿈나무 전지훈련 모습.(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동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br><br>11일 시에 따르면 12월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육상 미래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br><br>대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투척 종목 꿈나무 선수부터 국가대표 후보 선수까지 75명이 참가한다. <br><br>훈련엔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1명과 의무 트레이너 1명이 함께하고, 구미교육지원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남체고 등 전국 각지에서 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합동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 투척 종목을 비롯해 육상 엘리트 스포츠 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br><br>시에선 이번 육상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야구와 유도, 펜싱 등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도 이어진다.<br><br>서울 대치중 야구부는 오는 15~30일 익산 보조야구장에서 훈련하며, 2월 중순에는 전국 리틀야구단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가 열린다.<br><br>유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은 이달 25일부터 2월 11일까지,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은 내달 1~14일 익산에서 기량을 연마할 예정이다.<br><br>시는 1~2월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관계자 2500명 이상이 익산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br><br>시는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정비와 편의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br><br>시 관계자는 "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노력이 대규모 전지훈련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현대차도 참전…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격돌 01-11 다음 정혜인 "그간 노안 소리 듣고 살아"..'빠른 90 이기광과 호칭 정리('뛰산2')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