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 최강’답다! 안세영, 2026년 첫 대회 우승으로 출발…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달성 작성일 01-11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안세영, 2026년 첫 대회 우승<br>말레이시아오픈 결승서 왕즈이 2-0 제압<br>대회 3연패 성공한 안세영</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1/0001208511_001_20260111141420012.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0(21-15 24-22)으로 제압했다. 사진 | 항저우=AFP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역시 안세영(24·삼성생명)은 강했다. 2026년도 본인의 한 해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 올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섰다. 대회 3연패다.<br><br>안세영이 11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0(21-15 24-22)으로 제압했다.<br><br>지난해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에서 만났던 왕즈이를 맞아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후반 집중력에서 한 수 위였다. 1게임과 2게임 모두 역전승을 따내면서 2026년을 우승으로 시작하게 됐다. 왕즈이 상대 연승도 이어간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1/0001208511_002_20260111141420058.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0(21-15 24-22)으로 제압했다. 사진 | 항저우=AFP 연합뉴스</td></tr></table><br>1게임 초반 안세영은 왕즈이의 단단한 수비에 고전했다. 1-5까지 끌려가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다. 집중력을 발휘해 추격을 시작했다. 흐름을 타면서 5-6까지 따라붙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공격으로 왕즈이를 괴롭혔다.<br><br>10-11로 11점을 먼저 빼앗긴 안세영. 여기서 동점을 만들었다. 상대 범실까지 나오면서 마침내 스코어를 뒤집었다.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연속으로 점수를 올리며 17-11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차분히 1게임을 마무리했다. 21-15로 이겼다.<br><br>게임2에도 초반 왕즈이에게 연속으로 점수를 줬지만, 빠르게 따라잡으며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다. 중반 이후 분위기를 상대에게 내줬다. 점수 차이가 벌어지면서 패색이 짙어지는 듯 보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1/0001208511_003_20260111141420103.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0(21-15 24-22)으로 제압했다. 사진 | 항저우=AFP 연합뉴스</td></tr></table><br>이때 안세영이 세계 최강다운 면모를 뽐냈다. 어려운 상황에서 침착하게 추격하면서 19-19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듀스로 향했다. 치열하게 점수를 주고받는 공방전. 왕즈이의 결정타가 네트에 걸리며 23-22 안세영 리드. 24-22를 만들면서 안세영이 승리했다.<br><br>지난해 안세영은 여자 단식 최초로 단일시즌 11승을 달성했다. 한시즌 최고 승률을 적은 동시에 최초로 한시즌 누적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 또 한 번의 역사를 쓰려고 한다. 첫 대회서 우승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미친 뒤집기 드라마! 왕즈이 9연패 치욕 안겼다…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쾌거 01-11 다음 '이번엔 지겠다' 싶을 때 안세영 '공격력' 살아났다... 中 왕즈이 2-0 격파! 말레이시아오픈 우승→2026년 첫 정상+독주 체제 시동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