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30년 전 편지 “착한 사람 잊지 말아라”…장남 안다빈 공개 작성일 01-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3csDzWI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18d5526ca2b08efdf4ac0f80320e8cb7626e30bca626a5fa3937feedcd370a" dmcf-pid="60kOwqYC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donga/20260111141205641aaqq.jpg" data-org-width="1600" dmcf-mid="zjpb7cQ9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donga/20260111141205641aa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3782261a28e3e95f953b82885c3b6c6f0f686aea45928190b99ec7f01f9bbe" dmcf-pid="PpEIrBGh7w"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故 안성기가 30여 년 전 어린 아들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되며 추모 분위기가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b48f9c955c4630608a4e29786a968fc2141805c99a5a972c01ccafa72992f5e5" dmcf-pid="QUDCmbHlpD"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남 안다빈 작가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故 안성기가 1993년 11월 작성한 편지 한 통을 공개했다. 해당 편지는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안다빈 작가가 낭독했던 글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4f6bba44ab346b3f7f635fc9370059a11bd32370ce6adf0bdd421bb2036995f" dmcf-pid="xuwhsKXSFE" dmcf-ptype="general">공개된 편지는 세월이 지나 노랗게 바랜 모습이었다. 편지에서 故 안성기는 “아빠를 꼭 빼어 닮은, 아빠 주먹보다도 작은 너의 얼굴을 처음 보는 순간 아빠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글썽거렸지”라고 적었다. 아들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감정을 담아 쓴 글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f342fedeb8ca74055bb6637762b70ad2987979aeaf11212a038a9b2d4e32a8e" dmcf-pid="ycB49mJ63k" dmcf-ptype="general">故 안성기는 아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지도 적었다. 그는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또 “시간을 꼭 지킬 줄 알며 실패나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라고 썼다.</p> <p contents-hash="c16b43fd20fb57f3add00bbbe3b2f2448768a6847254b8f44dcf8073af612728" dmcf-pid="WlxneYEo0c" dmcf-ptype="general">형제에 대한 당부도 담겼다. 故 안성기는 “동생 필립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형이 되거라”라고 했다. 편지 말미에는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이란 바로 착한 사람이란 것 잊지 말아라”라고 썼다. </p> <p contents-hash="4fd609e0433cfa7b15dc36a8d61bc972827c2dd159a2a882d57c0a2a0926862e" dmcf-pid="YSMLdGDg0A" dmcf-ptype="general">안다빈 작가는 영결식 당시 아버지의 서재에서 이 편지를 발견했고, 낭독 중 말을 잇지 못한 장면도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GvRoJHwauj"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연, 뽀얀 피부 대비되는 오렌지빛…'치어리더계 원톱 비주얼' [스한★그램] 01-11 다음 ‘판사 이한영’ 정재성, 명불허전 존재감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